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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편도결석때문에 방문하면 제거 하는데 비용 궁금합니다. [/INST] 편도결석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비대면으로 설명하기는 힘든 부분인듯합니다. 30~4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s>
<s>[INST] 장염때문에 구토를 너무많이했고 장염은 완치되었는데!소화불량과 울렁거림이 있어요위가 부었다는데 이거 평생 못고치나요??? 지금 2주째인데 며칠은 괜찮다가 며칠은 또 밥먹으면 울렁거리고 두통이 살짝 있는데 의사선생님은 경증 환자로 분류하십니다...... [/INST] 위염이 동반된 듯하네요. 위가 부었다는 표현이 아마도 위 벽이 두껍다는 의미인 듯 하나, 무슨 검사를 하셨는지 몰라 정확한 답은 어렵습니다. 위염이라면 치료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약물 치료를 꾸준히 하면 좋아집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장염은 비교적 일시적으로 있다가 좋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xa0\xa0 원래 편두통이 있는 분은 아닌가 싶구요, \xa0그렇다면 편두통 치료가 필요합니다.속이 편해지고 가라앉을 때까지 한두끼 금식해 보실 것을 권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자다가 오늘 새벽에 문득 깼는데 아파서 깬건지 깨서 아픈건지 한 1초 뒤에 흉통이 10초정도 오더니 가슴이 몇 번 아프게 쿵쿵거리고 괜찮아졌습니다그 이후로는 비슷한 증상이 전혀 없었는데 심장내과를 가보는 편이 좋을까요? 흉통은 있었는데 운동부하검사와 심장초음파 검사는 정상으로 나오기는 했습니다. [/INST] 언제 부터 흉통이 시작된것인가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된다고 하면 다시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우선 심장 통이나 가슴 통증이 생겼다가 자연적으로 소실이 된 상태이므로 시간을 두고 경과관찰을 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저는 41세 여자 주부 직장인 입니다 키는 159 몸무게는 79 한 1~2 년전부터 가슴이 두근거려서 힘듭니다 아무런 긴장을 하지않았는데도 한참동안이나 두근 거리다가 언제그랬냐는 듯이 없어지구요 어떨땐 반나절도 두근거림 증상이있어요 다른일을하기에 너무 신경쓰이네요 혹 카페인때문인지 커피도 마시지않습니다 갱년기증세라고 하시는 분도계시고 병원을 가더라도 어떤과로 가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INST] 먾이 불편하시죠? 일단 나이가 갱년기에 접어든것 같지는 않구요부정맥이 의심됩니다평상시 심리듬을 손목에서 느껴보시고 두근거릴떄 느껴보서서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셔요너무 빨리 뛰지는 않는지 불규칙하게 뛰는것은 없는지.....두근거림이있을떼 가까운병원 에서 심전도를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거기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심장내과 진료를 권해드립니다너무 빨리 뛰지는 않는지 불규칙하게 뛰는것은 없는지.....' </s>
<s>[INST]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나이 50년생이고 여자입니다몸무게62k~62.5k 에 키는 158.8cm이랍니다헌데팔 다리는 가늘고 배는 힘 빼고 있음 임신 7~8개월 같아요배만가리면 모두 날씬한줄 알고 있을 정도랍니다혹시 싶어 난소암 검사도 해볼 정도로~요즘들어 걱정스러워 저녁식사 후 40분정도 걷기는합니다만 또 제가 작심 3일은 아니지만 작심 일주일 정도 랄까요 이러니 제 의지가 문제 일까요?식생활 일까요?제 식생활이~아점으로 12시경 밥 한공기에 야체종류 국은 반공기정도~4~5시경 커피에빵중간중간 아이스크림1~2개정도 알쵸코렛 10 알정도 과일 사과 반쪽분량~저녁은 7~8 시경 3/1공기에 야체류랍니다무엇이 문제일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기바랍니다 [/INST] ▶나이와 체중연령이 높아질수록 기초대사량은 낮아집니다. 또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체중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갱년기와 연관된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과 에스트로겐의 수치 변화가 심하게 나타납니다. 이에 따라 영양소와 호르몬까지 고려한 식사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생활습관1. 모든 식사는 꼭 챙겨먹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등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 유산소 운동과 함께 체내 근육이 소실되지 않도록 도와주며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근력 운동도 실천하세요.3. 갑자기 식사 섭취량을 줄이게 되면 보상심리로 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금씩 섭취량을 줄여보세요.4. 골다공증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칼슘은 하루 칼슘 500~1,000mg(저지방 우유 1잔에는 약 200mg 칼슘 포함) 정도 섭취하세요.5. 호르몬은 밤 12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니, 12시 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추천 식품-시금치 :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식이섬유, 무기질, 엽산,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여 근육 발달에 좋습니다.-연어 : 오메가3가 풍부하여 심장병과 치매 예방에 좋고, 비타민D가 칼슘의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 발병률을 낮춰줍니다.-대두 :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며 체내애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합니다. ▶체중감량을 위한 추천 운동-유산소 운동: 걷기, 조깅, 러닝, 수영, 등산, 줄넘기, 실내자전거 타기, 배드민턴 등-근력 운동: 맨몸운동, 계단오르기, (스쿼트, 런지, 크런치, 플랭크 등), 요가, 매트 필라테스 등-운동 강도: 숨이 차고, 약간 힘들다 라고 느낄 정도 (중강도 이상)-운동 빈도: 일 40분 이상, 주 3회 이상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 3회 이상 꾸준히 운동 실천하셔서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조혜리 입니다.요요없이 건강하게 올바르게 관리하시려면 식단,운동을 적정하게 병행하시면서 관리하셔야합니다.끼니별 단백질은 100~120g씩 섭취해 주시고 식이섬유소는 2가지씩 끼니별 섭취해 주시면 건강을 챙기면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쉬운 예로,아침 : 고구마 100~150g(주먹크기 1.5개), 저지방 흰우유 200ml, 견과류 10알점심 : 현미 콩밥 1/2~2/3공기(잡곡밥), 단백질 1종류(120~150g), 채소 3가지저녁 : 현미 콩밥 1/2(잡곡밥), 계란 2개, 방울토마토 10알, 파프리카 1개(단백질 1가지:100~120g+채소 2가지)중간에 간식으로 과일 1가지, 플레인 요거트 180ml(흰색: 당함량 낮은 것)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식사시간텀은 4시간 정도 두시는게 좋구요.-> 아침, 점심 바꾸셔도 무방합니다.물론 저녁에 닭가슴살 샐러드로 중량에 맞게 들어가면 좋구요.(주3회단위로는 탄수화물제한)아침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점심과 저녁간의 시간 텀은 5시간 이상 길어진다면, 우유, 견과류, 과일 한가지를 간식으로 넣으셔도 됩니다.또한 주무시기 3시간 전 공복상태를 유지하시고, 음식과 수분시간 텀은 1시간 이상 두시며 수분은 순수한 수분으로 하루 1.5리터 이상, 식간시간 텀을 5시간으로 관리하시면서 식단을 조절해 보세요.야식과 밀가루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건강한 음식들로 구성해서 관리하시면 체중감량은 반드시 됩니다.하루 한시간씩 유산소, 스트레칭을 주 5회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s>
<s>[INST] B형간염 보균자로 처음으로 지난 달 항바이러스제 베믈리디 처방 받았습니다.이전엔 약 복용 안했고요.처음 처방받을 땐 급여적용 되었는데 이번에 약을 다시 타면서처방전이 비급여로 나왔습니다.다시 병원에 가서 비급여 처방전 나왔다고 하니 급여 처방전으로 변경해주었는데요.이게 단순실수인지 아니면첫 처방이 심평원에서 삭감이 이루어져 이번엔 비급여로 처방해줬다가다시 급여로 변경해줬는지 궁금합니다.제가 알기론 베믈리디는 초진료 환자의 경우는 보험적용되는 걸로 아는데요.삭감이 이루어져도 의료진 재량으로 다시 급여 처방해줄 수 있는 건가요?괜히 병원에 손해를 끼치지 않았나 걱정됩니다. [/INST] 정확한 내막은 알수 없지만 보험이 안되는 것을 급여로 변경해주는 일은 일반적으로 없어요,병원에서 단순 착오로 그랬고 그것을 수정해드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s>
<s>[INST] 맥박에대해서요 선생님 요즘 혈압을 재는데요 맥박이 56-65사이평균왔다갔다하는데 맥박이 좀낮나요? 전31살남자인데요 1700m를 자주달립니다 [/INST] 말씀하신 수준의 맥박이라면 정상으로 보아도 됩니다. 지속적인 운동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남들보다 조금 심박수가 낮은 경향이 보이기도 합니다' </s>
<s>[INST] 다이어트 하다 폭식하는 증세를 계속 반복하다가 또 식단관리하고 있는중인데 군것질이 너무 먹고싶어요. 하상 다이어트 실패요인이 군것질이었는데도 또 먹고싶어요. 딱히 밥은 먹고싶지 않은데 군것질을 도저히 못참겠어요. 그렇다고 군것질을 대체할만한 견과류나 과일을 먹어도 자꾸 생각나고 먹고싶어요. 군것질을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건 무리겠죠? [/INST] 스트레스로 인하여 간식을 잦거나 생리전증후군 평소보다 단간식섭취욕구가 올라갑니다습관적인 이유도 있지만, 일단 간식으로 음식의 종류를 변화를 주시기바랍니다.간식으로는 고구마,두부,과일(당도 낮은 걸로),우유, 두유(당 함량 6g이하), 플레인요플레, 견과류10알, 단호박등이 챙겨먹기가 편하실 거 예요,하지만 고구마, 미숫가루, 과일, 단호박등은 당함량으로 인하여 저녁 늦게는 섭취하지 않도록 해주시구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정봉규입니다.군것질에 대한 부분입니다.다이어트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누구나 알고 있다시피 군것질이 안 좋다는 것을 알고있는데요.그전에 하나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영양소 인데요~!우리몸에 지방을 연소할 떄 필요한 영양소가 잘있어야 지방이 연소가 잘된다는 것인데요.거기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필요합니다.그렇지만 우리가 드시는 부분에 군것질은 대부분 좋지 않는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여러가지요인에 의해서 추천드리지 않는데요~그중에서도 추천드리고 싶은것은 역시나 군것질보다는 3끼식사를 오히려더 잘 챙겨드시고 군것질을 피하는 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샘해밍턴, 빅마마 이영현씨도 감량이 가능했구요.그래도 너무 군것질이 드시고싶다면 종류를 바꿔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야채나 채소류로 추천드립니다.' </s>
<s>[INST] 영상을보다가 잠들어서 폰을 3cm 이내에 실수로 두고 잤는데 괜찮나요? 이런일이 좀 많았습니다. 전자파가 걱정됩니다 [/INST] 전자파가 의학적으로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좋을 것은\xa0없다고 생각합니다.이론적으로는 와이파이도 끄고 휴대폰도 꺼두시는 것이 좋아요.' </s>
<s>[INST] 13년도에 축농증 수술과 비중격 만곡증 수술로 인해 왼쪽 중비갑개를 들어내서 없어졌는데살아가면서 문제 될게 없는가요이때까지 없는줄도 모르고 살아 왔습니다.어제 씨티 찍어보고 처음 알았는데 서울에있는 대형병원의 의사가 문제가 안되는거 처럼 말을 하더라고요 [/INST] 오래전에 코 수술을 받으셨나보네요. 중비갑개가 없더라도 살아가는데는 지장이 없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증상이라 함은 후각저하 또는 이상, 코막힘, 잦은 가피 형성 등의 증상을 말하구요. 본인이 딱히 느끼는 불편한 증상이 없으시다면, 문제 없으니 괜찮으세요. 감사합니다.' </s>
<s>[INST] 제가 아직 정상범위이긴 하지만 공복혈당이랑 식사후 혈당이 다소 높은편이라서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30분~40분 정도 공복유산소를 하고 아침을 먹지 않고, 몇 시간 있다가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해도 혈당 낮추는 데 도움이 될까요? 오히려 혈당이 올라가는 건 아닐까요?? [/INST] 운동을 하는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운동후에 단백질 섭취를 하는것은 근육량증가에도 도움이 되니 운동후에 충분한 수분섭취와 단백질 보충하시면 좋겠습니다' </s>
<s>[INST] 어제 처방전 받았는데 약 안타고오늘 똑같은 병원 가서 처방전 받을 시에약 안받은걸 알 수 있나요? [/INST] 넵 약국에서 조제하지 않은경우 뜹니다.다음날 같은 약을 처방내면 동시복용시 부작용이 우려되어주의를 줘야합니다.그래서 진료프로그램에서 먼저 약을 드시고 나중에 드시라던가사유를 넣고 처방을 내게되는데, 이때 약국 조제 내역이 없으면 차이가 있습니다.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약사 김종건입니다.같은 약을 입력하면 DUR이라고 해서 중복 체크 시스템이 뜹니다.하지만 중복 처방에 의한 위험 때문이니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이 진료 보시면 됩니다.' </s>
<s>[INST] 제가 결정 해야해서요식도염 증상 으로 목에 이상 있는사람도위내경을 하기는 하는것 같은데어덯까 해서요목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질문드려 봅니다감사합니다 [/INST] 개인의원 가시면 쉽게 해결이 됩니다. 위내시경 여부를 환자분이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의료진과 상의 하세요 .불편감을 감수하고 위내시경을 해보시길 추천 합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s>
<s>[INST] 뒷골이 땡기고 어깨가 눌려있는 느낌과 통증이 동반,두통이 있습니다.머리가 맑지 않아 업무능률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INST] 뒷골이 땡기는 증상이 고혈압과 관련성이 없다면 대부분은 두피와 후두부, 목 주변 근육과 인대의 경직에 의한 근육긴장성 두통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라면 충분한 휴식과 근육이완 마사지, 스트레칭 물리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s>
<s>[INST] 답변감사합니다 선생님지금 복용중인 약은 따로 없으며 첫증상이 나타난 이후로 지금껏 시작되는 증상은 매번 같았습니다. 눈이 돌아가는듯한 느낌과 동시에 뇌?가 도는듯한 느낌이 증상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증상이 시작되면 가만히누워 있을때는 좀 증상이 덜하고 누워서 고개를 돌린다거나누웠다 일어나 앉을때나 앉았다가 일어날때 증상이 심해지는거같습니다. 서서 고개를 숙일때도 어지러움이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속이 심하게 메스껍거나 구토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선생님! [/INST] 말씀하시는 것으로 미루어 이석증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많이 어지러울 때는 머리를 움직이지않고 가만히 누워있는 것이 좋습니다,' </s>
<s>[INST] 제가 건조 효모 아연을 하루에 11mg먹는데 너무 적나요? [/INST] 아연을 집중적으로 보충하시기에는 조금 모자랄 수 있구요.영양 목적으로 아연을 드시는 것이면 충분해 보입니다.정확히 어떤 목적을 위해 드시는지를 알아야 더욱 정확한 상담히 가능합니다.' </s>
<s>[INST] 얼마전 혈액검사를 했는데신장수치가 34프로라고 나왔어요신장기능이 안좋대요더군다나 류마티스 관절염 으로 진단이 나왛구요신장이안좋다 보니 류마티스 치로약을 제대로 쓸수가 없다고 하더군요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음식도 뮐 먹고 안먹을음식은 무엇인지궁금합니다 [/INST] 신장기능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3기에 해당하는데 신장이 약간만 이상이 있어도 대개 3기로 진행되고 흔한 경우입니다.약은 가능한한 최소한으로 사용하시고 무분별한 치료를 피하는 것이 신장에 가장 좋습니다.짠 음식과 고단백은 줄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우선 체중을 조절하셔야 합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검사 결과지를 받았는데 여기서 mch가 정상수치보다 조금높은데 mch는 뭘보는수치인지 수치가 조금 벗어난건 괜찮은건지 질문드려요 [/INST] Mean corpuscular hemoglobin concentration으로 적혈구당 평균 헤모글로빈의 양을 나타냅니다.빈혈환자에서 적혈구의 모양과 관련된 지표입니다.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s>
<s>[INST] 8월 27일쯤부터 끼니를 잘 챙기지 않다가(하루에 1끼도 제대로 안 챙기고 과일 한 두개, 빵 하나 이런식으로 챙김) 9월 10-11일부터 한끼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오므라이스를 먹었는데 먹고나서 심한 복통에 시달렸습니다 변을 누고는 괜찮아졌습니다 11일 저녁에 라면을 먹었으나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12일에 끼니를 챙겼는데 저녁쯤에 복통과 함께 변을 봤더니 혈이 같이 나왔습니다 변을 볼때 힘을 줘서 눴다가 찢어져 피가 나는 줄 알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오늘(13일) 2끼를 챙겨먹고 1시간전 심한 복통에 결국 화장실에 가 변을 봤더니 변과 함께 혈이 나왔습니다 전 날보다 혈의 양이 약간 더 많아 보였습니다지난 2주간 스트레스를 한 번에 확 많이 받았긴한데 이런경우에도 혈변을 볼 수 있는지요…내일 동네 내과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아볼 예정인데 큰 병원을 가는게 좋을까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INST] 배변 시 출혈은 대장질환이나 항문질환이 있을 때 발생될 수 있는 증상으로, 특별한 가족력이 없는 나이가 젊은 분이라면 거의 대부분 치핵이나 치열 같은 항문질환이 원인이 됩니다.말씀하신 증상으로 봐서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치열(항문이 찢어지는 질환)이 원인이 될 것으로 의심됩니다.가까운 항문외과를 가셔서 먼저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심하지 않다면 음식조절과 약물치료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저는24살 여성입니다 주부입니다 제가 스트레스를받으면 위가 통증있어요 머리도아프고 속도쓰리고 구역질나고 신트림도있고 소화도 잘안돼고있어요 [/INST]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지만,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곳중의 하나가 소화기입니다. 역류성식도염이나 위염증상을 비롯하여 소화기능장애도 많습니다.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내용 모두가 스트레스성 위장질환의 대표적인 것들입니다. 스트레스 상황을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의 출발입니다. 더불어서 현재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병의원(한의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을로 보입니다.쾌유를 바랍니다.' </s>
<s>[INST] 흉부 통증이 몇 달 전부터 있었는데요. 괜찮아지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신경 안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서 심장에 가까운 부근부터 점점 중앙에 가깝게 통증이 번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여쭤보니 옆으로 자서 담이 생긴 거일 수도 있다 하였는데 저는 항상 정자세로 자고,역류성 식도염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으나 평소 속쓰림도 없었던 차라 심장 관련 지병이 의심되어 요즘 너무 걱정이 됩니다ㅠㅠ이유가 뭘까요? [/INST] 일반적으로 가슴부위 통증의 원인은 두통과도 같이 뚜렷이 밝혀지지 않는 것이 대부분입니다.특히 젊은분들의 경우에는 학업 및 진로 결정 등에 의한 스트레스 및 피로 그리고 과도한 음주 및 흡연이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기도 하며, 장기의 이상에 의해서도 그러한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그렇다 보니 가슴부위 통증으로 인한 질문을 자주 받고 있으나 문진만으로는 병의 확진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또한 질문자분의 경우와 같이 일시적 자각증상만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문진과 이학적 검사가 선행되기 전에는 "무엇 때문에 통증을 느끼시는것 입니다" 라고 단정지어 말씀 드리기가 어렵습니다.통증 및 답답함 등의 증상이 있으신 만큼 가까운 의료기관(내과)을 방문하시어 진찰과 함께 검사(X-ray 검사, 심전도, 내시경 등)를 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문의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머리가 아프고 집중하기 힘들어요갑자기 없던 두통이 생겼어요 머리 전체가 북치는 것처럼 둥둥 울리면서 아프고눈을 감고 있어야 안정이되요왜이런걸까요 [/INST] 이전에 없던 두통이 갑자기 발생하였다면 그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가까운 신경과 병원의 진료를 권유드립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에 이어 등쪽 통증이 있습니다.인과관계는 모르겠으나 옆구리 통증도 있고요.내과 방문해 피검사, 소변검사 했으나 이상없었고하이닥에 의사님들이 답변주셨던 것 대로 정형외과 찾아 진료했으나 이상없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증은 계속 있습니다.쿡쿡 쑤시는 느낌이고 빈도로 치면 하루 10회 이상 됩니다.아울러,소화를 잘 못시키고, 더부룩함이 잦습니다. [/INST] 많이 불편하시지요? 허리와 등 옆구리 근육에 압통점이 생겨서 불편하실 수 있으니 근육을 자세하게 촉진해보세요.압통점이 있으면 그 부위 마사지를 해보시고 안되면 진료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초음파 ,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시고 CT 촬영까지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s>
<s>[INST] 요 근래 한달 간 구역질, 구토가 매우 심합니다.그리고 머리가 멍하고, 졸음을 심하게 느낍니다. 잠은 평소에 12시~1시에 자고 7시경 일어납니다. 대략 5시간 30분~7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잠을 깊게 자지는 못하고, 꿈을 자주 꿉니다.깨어있는 시간 내내 졸음 기운을 느끼고 머리가 개운하지 않습니다. 저녁시간이 되면 머리가 멍해지고 두뇌의 피로감을 느낍니다.오전, 오후 내내 메스껍고 목과 가슴이 답답하며, 구역질을 하고 구토도 합니다. 그 전까지는 졸음 증상, 멍함 정도만 있었다면 요 근래 한달 사이엔 구역질과 메스꺼움 답답함 구토 증상까지 나타나면서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합니다.위내시경, 복부초음파 검사 결과로는 지방간이 있다고 진단받았습니다. 그 외 구역/구토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관련 염증이나 궤양 같은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헬리코박터균도 없습니다.피검사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꽤 높게 나왔습니다.이비인후과 검사결과 고막 이상 없음, 달팽이관 이상 없음, 메니에르병 아님, 이석증 아님, 균형감각 밸런스가 살짝 무너진 상태 라고 했습니다. 이비인후과 선생님은 편두통성 어지럼증에 해당하는 것 같다는 의견을 개진하셨습니다.2년가량 adhd 약(콘서타)와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정신과 의사선생님과의 협의 하에 우울증상은 많이 개선 되어 항우울제를 끊을 목적으로 점점 줄여가는 중입니다. 현재 콘서타와 익셀 복용중입니다.해당 약들은 꽤나 장기복용해왔고, 그동안엔 구역, 구토 증상은 발생하지 않았었습니다.두통이 원인이 되어 메스꺼움,답답함,구역,구토,졸음,멍함 이 발생하는건지아니면 그 외 다른 원인이 있어 두통도 나타나고 메스꺼움,답답함,구역,구토,졸음,멍함이 발생하는건지이유를 알고싶습니다.어쩌면 이게 그저 단순히 스트레스에 의한 심인성 질환인건지도 알고싶습니다. (저 스스로는 최근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크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스트레스성은 아닐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왜 지금 제 증상이 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아니면 뇌에 이상이 있는걸까요? 뇌ct나 뇌 mri, 뇌 mra를 찍어봐야할까요?현재 몸 상태 때문에 없던 스트레스가 오히려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머리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서, 두통, 구역, 구토, 머리가 멍하고 무거움, 졸음, 피로감이 모든 증상이 제 생활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빨리 원인을 찾아 치료하고 싶습니다.. [/INST] 두통, 구역등의 증상이 일반적인 약물치료에 호전보이지 않고 불편감이 너무 심하다면신경과 내원하시어 상담 후 뇌 MRI 를 찍어보는 것도 정확한 원인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s>
<s>[INST] 생후 40일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요,아기가 배고플 때나 먹다가 사출이 강해 힘들어하며 울 때울면서 기침을 같이 해요.. 평소엔 기침을 하지 않는데그런 상황이나 강하게 우는 상황에선 항상우에엥~ 하면서 중간중간 짧고 강하게 켁?에헥? 이런 식의기침을 하면서 우네요..ㅠㅠ 달래주면 기침도 울음이랑 같이그치긴 하는데.. 자꾸 그러니 걱정이 돼서요..왜 그런건가요? 혹시 어디가 아픈건지 궁금합니다.. [/INST] 아이를 직접 보지 않고 답을 드리기에 정보가 제한적이나 어린 아이들의 경우 울면 쉽게 복압이 올라가고 그로 인해 기침이 유발될 수도 있습니다. 많이 걱정되신다면 소아과 진료를 권유합니다.' </s>
<s>[INST] 어제 새벽 부터 오한 및 복통이 있었구요. 어제 3끼 금식하고 약 처방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해야 되서 곱게 빻은 야채죽 먹고 약을 먹었는데 복통이 더 심하네요. 야채죽을 먹은게 문제일까요? 약 처방이 문제일까요? 약은 세러캡슐, 레큐틴정, 락시러스캡슐, 티로정, 비오플250산, 스멕타현탁액 입니다. [/INST] 많이 힘드시겠네요.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식사를 하시면 더 오래 고생하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야채 죽이 문제겠지요?' </s>
<s>[INST] 거의 십년은 더 되었을정도로 어릴때부터 턱에 몽우리가 잡혀거 만지면 움직이는데 통증은 없어요외관상으로도 전혀 문제없구요 이건 뭘까요?병원에 가봐야하나요? 급 궁금해지네요 [/INST] 해당 위치에서 작은 멍울이 크기 변화 없이 만져진다면임파선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임파선이 커진 경우 크기 변화가 없고 통증이 없으며다른 조직에 고정되지 않고 몽글몽글하게 잘 만져진다면대부분 양성으로 병원 진료까지는 필요 없습니다.크기 변화가 있거나 통증이 있거나 주변 조직에 붙어서 잘 안만져지면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임파선이 만져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오래동안 변화가 없으니 그냥 지켜보셔도 될 것 같은데 많이 걱정되시면 검사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사진만으로는 몽우리의 흔적을 찾기 어려우나, 오랜기간 변화가 없다면 임파선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걱정되신다면 병원 진료 권유합니다.' </s>
<s>[INST] 제가 며칠전에 어지럼증이있어 병원에갔더니 의사분이 눈상태만 자세히보시더니 빈혈에 의한 어지럼은 아니라고 하셧는데요 눈만버거더 빈혈여부를 알 수 있는지요 [/INST] 빈혈이 생기면 결막의 창백화가 생기기 때문에 임상에서 빈혈의 가장 간단한 진단 방법으로 결막관찰을 하게 됩니다. 결막은 얇고 투명한 점막으로 눈꺼풀의 안쪽과 안구의 흰자 부위를 덮고 있는 부분으로 흔히 빈혈 진단을 할 때에는 눈을 까서 뒤집어 봅니다. 이 때 정상인 사람의 결막은 연한 분홍빛을 띠나 빈혈이 있는 사람은 희거나 창백합니다. 하지만, 결막이 창백할 정도의 빈혈은 어느 정도 진행된 빈혈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경도의 빈혈은 결막으로 진단을 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가장 정확한 방법은 혈액검사입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많은 분들이 어지러움증과 빈혈을 혼동해서 씁니다. 빈혈이 있으면 어지러울 수 있지만, 어지럽다고 모두 빈혈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지러움증은 빈혈보다는 혈압과의 관련성이 더 큽니다. 저혈압(혹은 기립성 저혈압)이거나 아니면 고혈압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절한 답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어제 편도염 진단받고 항생제 처방받았어요. 그런데 어제까진 괜찮았는데 오늘 설사를 하네요..어제 37.3도 미열이 있고 목이 좀 부었다고 하셨는데 심하진 않다고 하셨거든요..그런데 오늘 갑자기 설사를 해요ㅠㅠ 항생제때문에 그런걸까요 아님 코로나일까요..? 어제 약을 먹고 자서 그런지 열은 안나요 목만 조금 아픈정도..?현재 복용중인 항생제는 베아크라정625mg입니다 [/INST] 요즘 조금만 불편해도 코로나 걱정이 많습니다.증상만으로는 알 수 없지만 코로나는 아닌 듯 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s>
<s>[INST] 21세 남자입니다 심박수가 평균보다 너무 높게 나오는데요 건강에 문제 있는건가요 평균90~110사이에요 자고 일어났을때는 70정도 이구요 [/INST] 지속적으로 맥박이 높게 나오는 경우 상담이 필요합니다.맥박이 지속적으로 높으면 가까운 심장 전문 의원 방문하여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제가 가래를 잘 뱉지 못해 늘 고생을 합니다. 못 뱉을 걸 알면서도 늘 그때그때 뱉으려고 노력을 하곤 하는데요. 오늘 아침 양치를 하다가 기도 안 쪽의 가래가 나오려고 해서 입 안에 치약거품물이 잔뜩 들어있는데도 가래를 뱉겠다는 그 의지로.. 기도 쪽 목구멍을 엄청 크게 벌렸는데 그때 치약 거품물 중 일부가 기도로 쑥 들어가버렸습니다ㅠㅠ (당연하게도 가래는 뱉지 못했습니다..) 분명 컥컥 막히는 느낌과 함께 기도로 흐르듯 넘어간 것 같은데 기침 반사가 일어나지 않아 제 착각인가 싶기도 합니다. 1. 진해거담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목구멍을 크게 벌린 체로 이물질이 순식간에 기도로 흡입될 때에는 기침반사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나요? 2. 기도가 막힐 정도의 많은 양이 넘어가지는 않았는데 걱정 하지 않아도 될까요? 혹시라도 치약의 유해성분이 폐에 안좋은 영향을 줄까봐 걱정이 드네요 ㅠㅠㅠ [/INST] 가래를 잘 뱉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특정 기저질환이 있나요? 나이대로 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 발생한 상황은 아닌것으로 보이고, 낭성섬유증등 특정 유전질환에서는 객담배출이 잘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없다면 기침반사가 심하게 나타나지 않았다면 기도로 흡인된 양이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특이 증상이 없다면 경과관찰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발열이나 흉통 기침 등 증상이 발생하면 엑스레이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겠네요.' </s>
<s>[INST] 안녕하세요 스물다섯남자입니다요즘 배변활동을 할 때마다 변이 설사처럼 나오는데거의 3달정도 되었네요어떤 문제가있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INST] 과민성 대장증후군,염증성 장질환을 감별해야 합니다,가까운 소화기내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십시요' </s>
<s>[INST] 정상 체중의 50대 후반 여성입니다 혈액검사시 다른것은 정상인데 감마지티피가 점점 높아져서 걱정입니다 6월 초엔 41, 8월 10일엔 68이더니 약 40일간 콜레스테롤 약을 끊고 어제 9월29일에 검사하니 78로 높아졌습니다 어떤것이 원인일지요? 체중은 50이고 키는 157입니다 [/INST] 간의 GGT(Gamma-glutamyl transpeptidase)상승은 췌장질환, 심근경색, 신부전, 만성패쇄성폐질환, 당뇨, 음주자, 정신신경용 약제 복용자 등에서 다양하게 상승될 수 있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GGT 수치는 정상 범위에 비해 약간 상승되어 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이 자체로 실제 간질환의 진단 여부에 대한 특이성은 많이 떨어져 AST나 ALT가 같이 상승되어 있거나 alkaline phosphatase의 상승여부 확인을 권유드리며 필요시 초음파 검사 등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전 스무살 표준 체중을 갖고있고 술,담배도 하지않는 학생입니다. 두달 전부터 명치쪽이 조이고 머리가 저리면서 아팠습니다. 처음엔 역류성 식도염인줄 알고 병원에 가서 약을 지어먹었는데 잠깐 괜찮은가 싶더니 요즘 또 같은 고통이 찾아옵니다. 머리가 멍하거나 저리고 가슴이 조여 숨은 쉬어지는데 힘든 느낌이 듭니다. 증상은 한시간은 안가고 하루에 두세번씩 찾아오는데 찾아올때마다 너무 힘듭니다ㅠㅠ이게 심장에 문제가 있는건지 위장문제인지 정신병인지도 잘 모르겠어서 어느 병원에 가야할지도 난감합니다ㅜㅜ [/INST] 심장 문제는 아닐것으로 생각되며척추 긴장에 의한 자율신경압박으로 교감신경이 과흥분되어 기능이 변화하고 그에 따라 가슴 근육, 기관지, 식도 점막등에 순환장애가 온다고 생각됩니다.치료는 주로 4,5번 흉추 주변을 확인하여물리치료 도수치료 등을 병행하면 효과가 빠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s>
<s>[INST] 가끔 가슴통증이 가운데가 찌릿 어떨땐1-2분 어떤땐 10분이상도 있네요 병원에 가긴 해야는데 일단 보내봅니다.처음느낀건 10년도 더 된듯하군요 [/INST] 매우 불편하시겠습니다.통증이 어떻게 시작되면 어떻게 하면 없어지는지요?협심증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모든 협심증을 치료하지않습니다.가까운 순환기내과를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옆구리가 6~7개월 전부터 아팠습니다따갑거나 통증이 2~3초 5~6초 정도왔는데최근에는 더 아프네여 어디를 가면좋을까싶네여참고로 저희 아버지가 그러십니다 고혈압 당뇨가 있으시네여 [/INST]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오호준 입니다,내과에서 가셔서 당뇨병성 신경병증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그게 아니라면 허리 쪽에서 문제가 올 수도 있습니다.통증 치료가 가능한 병원(정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에 가셔서 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24남 입니다 발에 요즘 땀이 축축하다 싶을정도로 마니나서 걱정입니다 공부스트레스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는대 사는게 스트레스잖아요 그럼 전 평생 이러고살아야하는건지... 양말벗고 사는대도 거의 항상앉을때마다 양말벗고일구요 그런대도 찝찝함이 사라지지가 않네요 ...도와주세요!! [/INST] 24세이시면 한참 공부하고 일하고 할 나이이신데 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신다니 안타깝습니다. 땀이 많이 난다고 느낀게 언제부터인가요?? 증상에 따라 수술적인 요법으로 땀을 줄이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일단 약이나 다른 치료방법들로 땀 배출량은 줄여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좀 더 자세한 검사와 증상에 따른 치료법을 의사와 함께 찾아보는 게 어떨지요^^' </s>
<s>[INST] 스트레스 때문인지 지금 역류성 식도염+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온듯해요생리 끝난지 10일 뒤에 부정출혈이 있었고 구내염도 있는 상태인데식도염때문에 식욕이 없고 증상때문에 더더욱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잘 못 자네요이거 어디서부터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나요정말 막막해요 [/INST] 가벼운 증상이라면 식습관 교정으로 호전될 수 있겠지만 증상이 복합적이고 심하다면 전문가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우선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필요한 치료약을 드시고 몸이 편안해 져야 스트레스 관리와 더불어 생활습관의 교정으로 궁극적인 치료의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첫번째 사진은 2023년 10월23일두번째,세번째 사진은 2024년 1월27일입니다10월당시 콜레스테롤이 너무높아 약 처방받아 먹기시작했구요덕분에 최근 피검사에는 콜레스테롤이 정상수치가 되었어요그런데 백혈구 수치가 저렇게 8800--->12200으로 3개월만언올랐어요혹시 제가 1월13일부터 갑자기 열과함께 목이너무아팠어요집에 종합감기약 먹다가 낫질않아 17일 병원가서 감기약 (항생재) 처방받고 낫지않아 또20일병원가서 감기약(항생재) 처방받고 23일쯤되니 거은다 나아 더이상 약먹지안았습니다그이후 며칠후죠 27일 피검사한거에요혹시 제가 먹은 약때문에?아니면 일주일간 감기때문에 고생해서?? 백혈구 수치가올라간걸까요?아니면 이건 아무상관없고 제몸에 이상이 생긴건가요?도와주세요 선생님 제발 [/INST] 백혈구가 일부 높기는 하지만, 현재 정보만으로 백혈병을 의심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추후 다시 내려갈 가능성이 높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김창래입니다.감기로 인한 일시적인 백혈구 증가로 생각됩니다. 현재 증상이 호전되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s>
<s>[INST] 목을뒤로젖히면뒷목경추부위에 뼈가튀어나온듯연골같은게만져지고 평상시에도 뒷목이아파요어느병원을가야하나요? [/INST] 일단 간단하게 목관련 x-ray검사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마취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편하신곳 방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꾸준히 스트레칭 및 운동 해주시면 그나마 증상 완화에 도움 되실겁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2cm~3cm 떨어진 부분에서 찌릿찌릿 혹은 콕콕 두통이 있습니다. 짧게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최근에 에어컨 바람을 직접적으로 쐔적이 있습니다. 현재 4일째 반복적으로 두통이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INST] 편측 두피로 찌릿하거나 콕콕 찌르는 양상의 간헐적 두통은 대부분 두피나 목 어깨 주변 근육과인대의 스트레스성 경직에 의한 근육긴장성 두통의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한 경우라면 충분한 휴식과 근육이완 마사지, 스트레칭 물리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증상지속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가까운 신경과 병원의 진료를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새로운 두통의 에피소드 이거나 , 이전에 같은 두통이 아니라 새로운 두통입니다. 통증이 아주 심하고 하루 4시간이상 지속되고 15일 이상 지속되신다면 신경과 내원하여 진찰을 받아 보실 권고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두통의 원인은 다양하여 그것을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지만 과다한 에어컨 노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흔한 원인입니다.' </s>
<s>[INST] 골반에서 살짝윗배쪽에 바나나 모양의 딱딱한 덩어리가 누웠을때 만져져요 가끔 살짝 거슬릴정도로 아픈거같고 왜이런건가요?? 몇달전부터 변비랑 배변활동이 달라지긴했는데 그때부터 느껴진거같네요 [/INST] 제일 먼저 의심되는 것은 좌측대장의 가스와 변입니다.'특히 남서은 생시기도 골반에 없기에 더욱 그렇습니다.쾌변을 유도하시고 가스도 많이 방출되어 납작해지면 확실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담당자님나이 50세키 170몸무게 75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생활 습관이나 약 처방이 필요한가 해서 문의 드립니다.수치만 봐서는 어느정도 위험 한건가요.건강검진 챠트 도 보냅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INST] 건강검진 결과를 보면, 약처방이 필요한 상태입니다.우선 간기능 수치가 높습니다. 평소 음주량이 많으신지요. 음주량이 많다고 한다면 금주하셔야 합니다. 금주 보다 절주가 훨씬 어렵습니다. 간기능 수치가 나빠진 상태에서는 절주가 아닌, 금주를 하셔서 간기능 회복을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음주량이 많지 않다고 한다면, 비만에 의한 지방간으로 인한 간손상으로 생각이 됩니다.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한 체중감량이 필요합니다. 두번째는 이상지질혈증으로 인해 약복용이 필요합니다. 중성지방 수치의 상승은 탄수화물 섭취와 연관이 높습니다. 밥, 빵, 밀가루, 면요리 등의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경우 중성지방 수치가 많이 높아지게 됩니다. 식사량 조절은 필수로 하시기 바랍니다. LDL 수치는 단독으로 심혈관질환 발생의 가장 강력한 위험 요인이기 때문에 낮추시는 것이 좋습니다.의료기관 방문하시어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약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중성지방은 그 단독으로 500 이 넘게 되면, 급성 췌장염의 위험요인이 됩니다. 빨리 낮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는 공복 혈당에 대한 부분입니다. 직계 가족 중에 당뇨를 앓고 계신 분이 있으신지요. 당뇨는 가족령이 굉장히 높습니다. 가족분들 중에 당뇨를 앓고 있는 분이 있다고 한다면, 같은 직계 가족분들은 전부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공복혈당 수치 하나만 보고서 당뇨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공복 혈당이 높게 나온 것이 실제 당뇨로 이환되기 위한 전단계를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비만에 의한 지방간, 이상지질혈증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야기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체중감량과 식이조절을 잘 하셔서 인슐린 저항성이 많이 개선이 된다면, 당뇨 약 복용 없이 건강관리를 하셔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당화혈색소 검사는 진행하지 않으셨는지요. 공복 혈당 검사는 오류가 많이 나기 때문에 다음 부터는 당화혈색소 검사도 같이 진행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기타 추가적인 궁금한 사항은 검사 받으신 의료기관 방문하시어 진료상담 받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맥주 간단하게 몇잔먹고 영양제 먹어도되나요!? 한잔이상 먹으면 아예 먹으면 안되나요? 비타민D,엽산,오메가3,맥주효모,마카,베타글루칸 이런거요 그리고 아파서먹는 약도요 항생제나 항히스타민 등등.. [/INST] 네. 기본적으로 약 복용 시에는 금주가 좋아요그래도 어쩔 수 없이 음주 하시게 되면 양약은 피하시고요.건강기능식품은 음주 전에 복용하세요. 그나마...감사합니다. ~~^^' </s>
<s>[INST] 찍으면 물혹도 알 수 있나요 [/INST] 어느부위를 검사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조영제 넣은 CT 검사라면 해당 부위 물혹은 대개 확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네 그렇습니다. 당연히 CT 를 찍으면 물혹도 알 수 있습니다. 부위가 어디 이고 어느 장기 물혹을 관찰 하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s>
<s>[INST] 심전도 검사했는데 정상인가용? [/INST] 현재 첨부해주신 심전도만 본다면 딱히 문제 없어보이는 정상 심전도로 보입니다. 검사 이후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 주셨을듯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한 자세로 잠을 잤습니다.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머리만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자는건데요요새들어서 그 자세로 누우면 머리가 아프고, 땡기고 머리에 압력이 높아지는 느낌이 듭니다.더불어 기분탓인지 뒷머리의 오른쪽부분이 왼쪽보다 안쪽으로 평평한 것 같습니다.ㅠㅠ1. 머리뼈가 오랜 수면자세로 변형될 수 있나요?2. 최근에 라텍스로 베개를 바꿨는데 목을 지탱해주는 부분이 너무 높아서 낮은 부분으로 자는데 목부분에 무리가 가서 머리에 압력이 높아진 걸까요?3. 병원에 가야한다면 어떤 병원에 가야할까요?ㅠㅠㅠ감사합니다! [/INST] 1. 수면자세로 인해서 두개골이 변형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생후 2돌때까지는 두개골의 형태가 바뀔수 있습니다.따라서 두개골의 모양이 다르다면 신생아였을 때에 형성된 형태로 보시면 됩니다.2. 베개의 높이는 목이나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갑자기 최근들어서 통증이 생긴 시기가 배개를 바꾼 시기와 비슷한지의 여부에 따라서 그 영향력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3. 1차적으로 한의원에 가셔서 상태를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엑스레이나 다른 신경적 검사도 필요하신 것 같으시면 신경외과로 가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나이 45세고 키는 165이고 80키로입니다..조금만 기름진 음식이나 술을 마시면 다음날 3~5회 설사를 합니다..대장내시경결과는 큰 이상은 없구요.좀만 긴장해도 배가 사르르 아프구요..왜이러는건가요 [/INST] 과민성 대장증후군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장운동 개선제를 복용하시면서 술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역류성식도염으로 진단받고 4달째약을 복용중입니다H2길항제랑 제산제, 위장관운동촉진제를 복용하고 있는데요.약을 먹고 난 후에 대변이 단단하지 못하고 가루같이 풀어져서 나옵니다.또한 식후에 배가 약간 불편한정도는 있고 그렇게 막 신경쓰일정도도 아니고 다른일을 하다보면 금세 잊혀질 정도의 약간 불편함?과 그리고 배변전에 아랫배가 전체적으로 아픕니다.나이는 20대이고, 흡연은 일절 안하고 음주또한 잘 안합니다.혹여나 다른 문제가 있는건가요?? [/INST]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다른문제가 있는지 여부는 사실 정확하게 판단이 어렵습니다.역류성식도염으로 약을 복용할때는위산분비 억제제 - PPI나 H2 길항제를 기본으로 많이 복용하고여기에 추가적으로 드시고 있는제산제, 위장관운동 조절제, 소화제 등을 처방을 합니다.약먹고나서 변이 좀 무르게 나오는 듯한 모습을 보이니위장관운동 조절제나 제산제는 중단하고Proton pump inhibitor 하나정도로만 약을 조절하고 경과를 좀 보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20대 분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일단 약 처방하신 의사분과 다시 상담해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제가 이번년도 2023년 2월14일부터 독감하고 대상포진에 걸렸는데요 계속 씨름씨름 앓타가 치료받고 약을 먹어서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후유증이 쌔더라구요 원래 어렸을때 수두를 걸렸었고 생리는 안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고지혈증도있고 다낭성난소증후군도 있습니다. 현재 20살 여자구요. 어느순간 시간이 지나면서 기침을 많이 하는거에요 특히 밤에 많이하더라구요 그래서 코로나검사를 하라해서 했더니 음성이였고 독감도 아니였습니다. 가래는 투명한 가래 콧물이나와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는데 그냥 목감기인것같다고하시는거예요 저는 숨쉬기도 힘들어서 이비인후과에서 천식환자들이 쓰는 기관지 열어주는 패치를 붙여야 겨우 잠들고 자주 깻어요 그러다가 투명색 가래였는데 피랑 같이 섞여서 나오기시작했고 그후 저는 편도결석이 없는데 목에서 초록색 알갱이들이 나오기시작했어요. 그 시기에 겹쳐 다낭성 난포가 크게 자라서 3군데 제거 수술을하고 여러 약들을 먹고 괜찮으다싶이 넘어가나싶었는데 그때부터가 진짜 아프기 시작했어요. 원래도 결핍성 빈혈이 있옸지만 다낭성에 걸리면 부정출혈이 있어도 잠깐 확나오다가 안나왔는데 단백뇨가 좀 보이면서 소변을 볼땐 피가 안보였는데 팬티나 휴지에 피가 묻더라구요 그래서 당뇨검사를 받아보니 당수치는 높은데 당뇨는 아니라하더라구요. 그후 현재로써 2달전부터 그냥 혈뇨가 나와요 생리대 기저귀를 안차면 생활이 안되고 솔직히 소뵨에서도 혈괴 덩어리들하고 그냥 전부 피고 피색이에요 혈뇨면 섞여서나오거나 그러잖아요? 저는 그냥 핏물이고 다싸고 일어날때도 피가 액체처럼 그냥 새요. 저는 성관계도 안했고 임신도 안했습니다. 근데 오른쪽 가슴밑이 저리듯이 쪼이게 아프면서 누가 바늘로 찌르듯이 때리는 통증이고 방귀도 많이 나오고 그냥 일반적인 똥은 안싼지 오래됬어요 좀 미니 새똥마냥 찢겨진듯 2~3알만 쌋었는데 이젠 설사만 나와요 자세히보니 색깔은 다양하게나오고 음식물 그 자체로도 나와요 냄새도 너무 고약하고 허벅지도 너무 아파요 변비도 너무 심해서 최대 1달2주동안 못싸거나 평균 2주넘게 못쌋눈데 이젠 고의 하루에 설싸눈 꼭 나오는것겉아요. 제가 몇년전에 장폐색으로 너무 아프고 숨을 못셔서 응급실에 실려간적이있는데 어찌저찌하다가 퇴원하고 했었어요 지금은 밑배는 당연히 너무 아프구요 자고 일어날때나 일상에서 팬티가 축츅한거에요 나 오줌싼나?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땀인것같더라구요 저는 못느꼈지만.. 추워도 더워도 그래요 피부에서 붉은 반점이 올라오고 자고일어나면 붓기가 너뮤 심해요 이명이라해여되나 장에서 움직이는 소리 심장박동수 소리나 물흐르는소리도 크게들려요.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탁두립니다. 일상에서도 바로 피로가나서 장소상관옶이 졸기도해요 배랑 다리 목은 츄유나 더우나 맨날 뜨겁고 손끝과 발끝은 맨날 차요 그리고 일상에서도 등이나 옆구리가 쪼이는 통증을 느끼고 특히 자고일어나면 진짜 심장이나 옆구리 찢길듯이 아푸다가 몇뷴후 다시 괞찬아져요 [/INST] 혈뇨와 설사는 다양한 질환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뇨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에서 출혈이 발생할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설사는 소화기계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혈뇨와 설사를 함께 동반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요로결석, 신장염, 방광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등이 있습니다.요로결석은 요로에서 돌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요로결석은 혈뇨와 함께 통증, 소변량 감소, 배뇨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신장염은 신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신장염은 혈뇨와 함께 발열, 오한, 피로감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방광염은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방광염은 혈뇨와 함께 배뇨통, 빈뇨, 잔뇨감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의 운동 기능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혈뇨와 함께 설사, 복부 팽만감,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혈뇨와 설사가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혈뇨와 설사를 유발하는 질환은 치료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따라서, 혈뇨와 설사가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s>
<s>[INST] 식사를 하면 등통증과 명치통증이 너무 심해서 위내시경을 받앗고 헬리코박터균등 그런건 아니라고 나왓어요 근데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잇음에도 밥을 먹으면 통증이 점점 심해집니다 다른 검사를 받아봐야되는걸까요 [/INST] 혹시 액체류 고체류 상관없이 증상이 생기나요?이런 경우 식도 이완 불능증일 수도 있습니다.식도 압력 검사가 가능한 대형병원 소화기내과 진료를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제가 의심하는 진단명이 맞다면 이는약물치료로 호전됩니다.그 외의 다른 문제일 수도 있으니 CT 등의 추가적인 검사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복부 초음파 검사 및 췌장기능 검사 와 소변 정밀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을 권고합니다. 해당 병원이나\xa0외과 병원에 근처 에 있다면 진찰 상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많이 불편하시겠네요. \xa0얼마나 오래된 증상인가요? 초음파나 씨티 검사는 해보셨나요? 식사 안하면 안아프신가요? 빨리 회복하세요.' </s>
<s>[INST] - 혈압 :117- 키/체중 : 167 cm / 70 kg- 가족력(가족, 친척의 건강, 질환 등) : 부모님 언니 모두들 건강하심?- 과거병력 : 맹장수술.....ㄷㄷㄷㄷㄷ...지금현재 빈혈이심함- 상담내용 : 다이어트에관하여...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살고있는 고등학교 이학년인 소녀입니다,저는 요즘 아르바이트를하면서 돈을 벌고있습니다....그런데무슨 다이어트냐구여?제가 중학교 삼학년때까지는 봐줄만하게 통통하고 ..다리도 지금보단 훨신얆고그랬습니다;;(중학교때 키:160 몸무게: 58)하지만 봄방학이란게 시작이되고 고등학교 일학년이되자마자..온몸이....돼지로변했습니다.,,,.중학교때부터 가슴은 컸습니다....하지만 이번에 고등학교올라오면서 살이 조금씩빠지는것같이 느끼면...가슴에몽오리???가아파서 엄마에게 여쭤봤지만 더 클라고한다고 들었습니다;;;살이빠지는것 같은데 왜 가슴은크져?그리고 살이빠진다고 느끼는것도 잠시....먹어도먹어도 배가고픕니다...먹고 뒤돌아서면 배고프고.,...그리고 요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스트레스와 피곤함이 늘었습니다..학교가면 잠만자고..아르바이트를가면 온갓 구박? 이라고해야되나..언니들에게 시달려야되고..집에올때가되면 항상 마음이 무겁고 짜증이 납니다..그리고 학교가면 친구들하곤 어울리지못하구요..항상 남자애들과 매점을 찾게됩니다..그러다보면 이것저것 사먹게되고...또, 사먹지않을라고 돈을 안갖고학교에가게되면꼭빌붙게됩니다..안돼..이런안돼 하면서도 꼭사먹게되구요..그러니까...본론적으로 얘기하자면..지금현제..저는...온갖스트레스..피곤함..그리고 부어오르고있는 몸매...식욕이땡기는...습성?작아지지않는가슴..<-c컵85.....(예전엔.. b80이였는데...그리고또한가지..팔둑이며...얼굴에 붉은땡땡이..그러니까 올록뽈록한것도생겨났어요..처음인데..이게뭐져?ㅠㅠ [/INST] '안녕하세요현재 상황이\xa0힘들어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스트레스성 폭식이\xa0 생기는 것 같습니다.\xa0 육체적으로 힘들어 음식 제한을 하지 않고 식사외에도 간식과 폭식이 늘다보면 더욱 비만도가 높아져 더욱 살빼기 어려워집니다.체중과 상관없이 가슴이 사이즈가 큰 체형도 있고 살이 찌다보면 가슴 크기는 당연히 늘어납니다가슴에도 지방 조직이 있어\xa0 열량 과다시 지방 조직 크기가 늘어 그렇게 되지요일단 피곤해도 본인 소비량에 맞는 식사량을 정해 식이 요법을 하시고 간식은 피해야합니다.음식에 대한 욕심이 생겨도 진짜 배가 고픈것인지\xa0 아니면 스트레스를 풀려고 아무 생각없이 먹는것인지\xa0 한번쯤 생각하고\xa0 진짜 허기감이 들때만 식사를 하는 버릇을 길러야합니다.아르바이트를 해도 가능한 걷기 정도의 운동을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하고요.이미 성장은 완료되어\xa0 과다 섭취시 키가 크기보다는 비만이 더 심해질수가 있으니\xa0 식사량과 운동에 좀 더 신경쓰고 혼자 폭식 습관이 고치기 어려우면 비만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받으시면 조금더\xa0 개선될수 있습니다.다이어트란 단기간에 되는것이 아니고 꾸준한 생활습관 개선이 있어야 요요없이 체중감량을 할수 있으니\xa0 지금부터라도 식사일기 등을 쓰며\xa0 하루에 먹는 식사량, 종류,\xa0 먹는 시간등을 모니터링하며\xa0 노력하시면 점차 날씬해지는 본인의 모습을 되찾을수 있습니다' </s>
<s>[INST] 12월 초부터 정수리부터 뒤쪽 두통이 심해. 가정의학 과에서. 원인못찾고 진통제로 안들으니. 신경안정제가 쎄다고 처방해주셨네요그런데 일하거나 재밌는것을 볼때 움직일때는 덜아퍼 거울 보니 부정교합이 아닌 정가운데 이가 바르게 맞을때 덜 아프네요보통 밥먹을때는 부정교합으로 좌로 5mm움직여야 교합이되고 웃으때는 턱이 반대편 오른쪽으로 3mm 가네요 하품할때만 딱딱 소리나고 가끔 턱관절이1초 아픈정도이고 턱쪽은 아프지 않은데 정수리쪽 누르고 당기는두통 올때 일부러 일을하거나 일도못할정도면 턱을 괴거나 누루며 이 중앙을 맞추거나 거즈를 물고 일부러 앞니교합을 가지런히 합나다.그러면 안아프고 정신이 맑아7지느데요치과에서 그러지말라네요ㅠㅠ 마우스피스와 교정기 사용해야하나 생각했었는데 뇌 검사를 받으라네요..그리고 3년에 한번씩 잠깐어지러워 기립성 저혈압인지 모르고 작년5월 더 높은 욕조에 들어서서 의식잃고 화장실 바닥에해딩했네요 .mri 이상없고 혈관나이 5년 적게 나왔었네요^^ 머리 오른쪽 뒤쪽의 위쪽인데 지금은 정수라가운데 속과 뒤 쪽이 아퍼요오래되서 가정 의학과에서 아니라고 하는데 혹시 다치고 3개월뒤 차를 봐꾸고 브레이크 적응하느라 일주일간 쿠션에 머리를 닿고5개월 뒤 친구가 갑자기 안마를 한번 그자리를 살짝 쳤는데 그곳만 아프고 살짝 한번인데도 다음날 욱씬하긴했네요현재 5개월 또지나 이문제는 아니겠죠??신경과 진료 mri 를 다시 받아야하나요?부정교합이 정수리쪽 두통 올수있나요? 아파서 잠도 모자는데요ㅠㅠ 마우스피스 교정기 맞추면 안아플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INST] 두통의 원인 중에 일차성 두통, 즉 편두통이나 긴장형두통이 가장 흔하지만 드물지 않게 머리 주변에서 통증으로 느끼는 구조물, 눈 코 입 주변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도 두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하는 게 중요하며 가까운 신경과에 내원학시면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독감걸려서 심박수가 190까지 올라가면 위험해지나요? [/INST] 독감에 상관없이 심박수가 190 까지 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가까운 순환기 내과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 </s>
<s>[INST] 9월을 통으로 잡아먹었던 롱코비드는 이제 좀 가셨습니다. 폐, 심장, 별 검사를 다 했었더랬죠. 저번주에 속쓰림이 좀 있었습니다. 목부터 명치까지 따갑더군요. 그래서 내과에서 역류성 악을 받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도 목 간지러움, 기침, 재채기가 나와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비염 증세가 좀 있다 하시더라고요. 약 처방은 받지 않았습니다. 물 많이 마시래서 많이 먹는 중입니다. 원래 비염에 기침 증세가 있나요? 10년 전, 비염 수술을 할 적엔 콧물과 코막힘이 주된 증상이었는데 말이죠. [/INST] 아무래도 날이 건조해지다보니 좀 더 자극이 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따뜻하게, 가습하며 지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s>
<s>[INST] 다이어트 하려면 하루에 식단과 몇칼로리 먹어야 될까요? [/INST] 현재 질문자의 성별과 키를 고려하면, 체중은 정상범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55kg이상 과체중 범위에 속하게 되므로 현재 체중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합니다.우선 칼로리의 경우에는 질문자가 일상적인 생활을 한다고 하면 1일 권장 섭취 칼로리는 1,800kcal이며, 여기서 우선 10%를 감소시켜 1,600kcal 섭취하도록 해보세요. 하지만 생각보다 내 생활패턴 상 움직임이 많지 않다면 하루 1,400~1,500kcal로 줄여서 섭취하도록 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식사의 경우 하루 3끼 규칙적인 식사를 하도록 하며, 식사 시 곡류, 어육류, 채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곡류의 경우 통곡물(잡곡류)를 혼합하여 잡곡밥 형태로 섭취하여 포만감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 어육류군은 식사 시 1-2토막(손바닥 1/2 사이즈) 정도를 섭취하되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부위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리 시 기름에 볶거나 튀긴 것 보다는 삶거나 찜의 형태로 조리한 것 위주로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소, 해조류 등은 다른 식품에 비해 열량이 적고 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포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충분히 섭취하도록 합니다.또한, 공복감을 줄이기 위해 식사와 식사 사이의 간식을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단음료, 빵, 과자, 케이크 등으로 당분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우리 신체에서는 사용하고 남은 당을 지방으로 전환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간식을 통한 당분 섭취가 과하지 않도록 합니다. 덧붙여 식습관 개선과 동시에 규칙적인 운동으로 꾸준히 소비하는 에너지량을 늘리도록 합니다.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31세 여성, 155에 56키로입니다.스트레스지수가 높은하루였는데 저녁에 온몸에 힘이없고왼쪽 팔다리가 너무 저리고 뒷목, 승모근도 너무 아프네요.고개를 숙이면 아플정도로 뒷목과 척추모두 멍든것같이 아팠어요.. 관절이 다 녹아내리듯 아픈데제가 평소 혈액순환이 안되거든요..집안 병력에 뇌졸중이있어서 걱정되는데 혈액순환개선제를먹어야할까요? 병원을 간다면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INST] 승모근은 스트레스 근육이라는 별명이 있는 근육입니다. 물론 이로 인해 머리쪽으로 혈류가 원활치 못해 두통 항강 관절통등이 올 수 있습니다.단순히 혈액순환제를 먹어 많은 이의 혈액이 잘 돈다면 세상에 질병이 없겟죠.개개인에 맞추어 상황에 맞는 치료와 약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가까운 한의원에서 진맥후 침구 물리치료 및 한약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s>
<s>[INST] - 상담내용 : 어제부터 속이 메스꺼러워 토가 나올꺼 같고 변 색깔또한 검은색을 띄었습니다소화제를 먹고 손도 따보고 했는데도 나아지지가 않았습니다.오늘 또한 어제와 같이 속이 다 안좋습니다. 걱정되는건 오늘아침 확인햇는데 혀가 검은색이라고 해야될까 아님 진한갈색 정도...혀끝보다는 깊숙한곳이 심하고 또한 울퉁불퉁해 보입니다.현재 외국에 살고있어서 병원가는게 쉽지않아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INST] 더군다나 구역감 같은 상부 위장관 증상이 동반되기에더욱 검사가 필요하신 사항입니다.가까운 곳에서 진료부터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고막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할때 예시로 한 쪽은 35.5 다른 한 쪽은 37.7 이런 식으로 다르게.나오면 어떤게.맞는 건가요? 여러번 재봐도 다르게 나옵니다 [/INST] 높게 측정된 온도를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단, 양측 온도 차이가 너무 심해 고막체온계가 아닌 체온계가 있다면 다시 측정도 권유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네 그렇습니다. 체온을 측정하여 정상 범위로 측정한게 맞을 듯 합니다. 35.5 이렇게 낮게 나온것은 체온 측정이 잘 못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
<s>[INST] 살이 너무 안쪄서 스트레스입니다..살찌는방법좀 알려주세요!! [/INST]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살이 안찌는 체형은 신진대사가 활성화 되서 먹으면 금방금방 소화 흡수 해서 배출 시킵니다.2시간 이내로 먹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하루 종일 자는 시간 뺴고 꾸준히 섭취해 보세요ㅎㅎ그럼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정성우입니다.급격한 체중 증가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운동과 식이 병행을 통해 월 +2kg 증량을 목표로 하시면 좋겠습니다.평소 식습관을 알면 더욱 좋겠지만단순히 체중을 늘리는 부분은 하루 500kcal씩 추가 섭취하시면 한달에 2kg 정도 증량됩니다.500kcal는 공기밥 1.5그릇 정도 해당하는 양이므로 참고하셔서 식사량을 증량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폭식과 과식은 금물이며 꾸준히 운동하여 체지방량 비중 증가보다는 제지방량 증가 통해 체중이 늘면 좋겠습니다.' </s>
<s>[INST] 귀안쪽 외이도에 얼굴쪽으로 손가락을 넣고 세게눌렀는데 측두골이 골절될수있나요? [/INST] 얼굴에 있는 일부 뼈들은 약하다고 하지만, 말씀하신 듯이 손가락으로 세게 눌려서 골절이 되지는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s>
<s>[INST] 23세여성 163에 46키로루 그렇게 살이많은편이 아닙니다 요즘들어 아랫배가 너무 볼록하게 나와서요 ㅜㅜ 생리가 불규칙하긴하나 매달 꼬박꼬박했었는데 스트레스받아서인지 생리안한지 1달이다되어가요 ㅠㅠ 갑자기 잘나오던 변도 안나오는데 자궁쪽 하복부가 계속 뽈록하고 점점 부풀어오르는듯한 느낌을 받구 실제로고 배가 나왓어요 ㅜㅜ 가스찬느낌은없는데 만져보면 딱딱합니다 왜그런걸까요 ㅠㅠ [/INST] 날씬한 체형이시고 복부비만이 있을만한 나이도 아닙니다.현재 배가 계속 부풀어 오르고 딱딱하다면 자궁근종이나 난소혹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특히 자궁근종의 경우 배에서 딱딱하게 만져지기도 하므로 병원에 가셔서 산부인과 진료를 꼭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생리를 안하는 부분은 일시적인 호르몬 뷸균형이 왔을 수도 있으나 지속적으로 생리가 없다면 그부분 역시 진료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배를 눌러보았는데 통증은 없었습니다.소화장애가 있어 내과에서 약을 처방받았다가 괜찮아졌는데요즘 또, 최근에 배가 뭔가 아리고 굳은 느낌이 듭니다.가스가 차거나 그런 원인 때문일까요?왼쪽 (주로 왼쪽), 오른쪽 가슴 통증이 가끔 있고옆구리 통증이 가끔 있습니다. (자주는 아닙니다.)몸무게도 조금씩 조금씩 감소하는 느낌도 드는것 같은데..원인이 무엇일까요? [/INST] 복부 경직이 있는 것 같다는 증상이 있으며, 왼쪽, 오른쪽 가슴 통증, 옆구리 통증, 몸무게 감소 등의 증상이 있다면 내과 전문의를 찾아 진단 및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복부 경직이나 배가 아리고 굳은 느낌이 들 때, 가스가 차거나 소화 불량 등의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화 장애와 관련된 증상이라면,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가슴 통증과 옆구리 통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원인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내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몸무게가 조금씩 감소하는 것은 다이어트나 운동 등의 원인일 수 있지만, 기타 질병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내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손원진입니다.해당 증상으로 한의원에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체기 증상에서도 종종 보이는 증상입니다. 배가 아리고 굳은 느낌..체기는 소화를 시키기위해 위장 근육이 무리해서 움직이다, 경직된 상태를 말합니다.사람에 따라 가슴, 옆구리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으며, 몸 전체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한의원에서 침, 부항 치료도 꼭 받아 보세요..' </s>
<s>[INST] 건강검진 전신 받은지 3-4개월밖에 안 지나셨고, 위염 빼고 다 건강하다고 하셨는데. 요 며칠새 2kg이 빠지셨다고 걱정하십니다.딱히 피곤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하십니다.평상시도 꾸준히 운동하시는데 운동량을 근래 거의 2배 정도 늘리셨습니다. 이럴 경우 단순 운동량 때문일 확률이 크겠죠? ㅠㅠ [/INST] 네 그렇습니다. 최근 종합 검진을 받으셨기에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아무래도 최근 운동량이 늘은\xa0것과 체중감량이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동량을 줄이고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저희 부친(82세)이 머리가 어지럽고 일어섰을때 균형감각을 잃고 엎어지는 빈도가 좀 높습니다.작년 이때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수술을 받으셨는데 수술을 받으면 발저림이 호전될줄 알았는데 호전은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발저림도 문제지만 제가 볼땐 몇일전부터 부친이 어지러움증상과 자리에서 일어섰을때 엎어지거나 자빠지는 빈도가 좀 심해졌습니다.내일이라도 종합병원 신경과에 찾아가서 검사를 받아보시라고 할 생각인데 머리가 어지럽거나 자리에서 일어섰을때 균형감각을 잃고 엎어지거나 자빠지는 빈도가 높을 경우 신경과에서 무슨 검사를 받으면 되는지요? 증상만 이야기하면 신경과 의사선생님이 지시하시는대로 하면되죠?수술후 후유증때문에 자리에서 일어섰을때 균형감각을 잃고 넘어지는가요? 아니면 뇌에 이상이 생겨서 그런가요?좀 알려주세요. [/INST] 어지러우면서 균형을 잘 잡지 못하는 증상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뇌질환, 즉 소뇌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며, 말초신경병증(당뇨합병증)으로 인한 하지의 저림과 감각장애로 인한 불균형증상, 약물부작용에 의한 증상 등이 있을수 있으므로 종합병원급 신경과의 정밀한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어릴때부터 아토피 체질이 있었으며 커가면서 사라진 케이스 입니다.몇년전부터 상열감이 생겼습니다, 겨울에 대중교통을 타면 혼자만 땀을 흘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조금만 껴입어도 따뜻한 실내에 들어오면 금새 덥다고 느끼고 얼굴이나 귀 부분으로 열감이 있습니다.땀내는 운동을 좋아하고 여름엔 크게 번진다고 생각을 못했는데 최근 겨울들어 습진이 번지고 있습니다.겨드랑이 밑(양쪽), 목, 등 부위로 번지며 스테로이드로 잘 낫지않고 재발합니다,(보습제 일 3회 바름)음식조절, 술담배x, 규칙적은 생활을 하는데도 계속 안나아서 스트레스받는데 아무리 생각해도열감이 드는 체질을 먼저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서알아본것이 황기 라는 약재가 어떨지 또 상열감을 잡을 다른 약재가 있을지 알고싶습니다,. [/INST] 황기라고 하는 약재는 한방에서 쓰는데 한의원 진료를 원하시는 지요?상기 병변이 얼굴에 있는 것으로 보이고 건선 외에도 모낭염 등 다른 질환을 감별해야 합니다. 습진의 전형적인 양상을 벗어난 형태도 있어서요.다른 부위도 면밀히 진단이 필요하나 스테로이드 단독제재로 호전이 없다면 다른 약을 쓸수 있습니다. 소양감이나 따가움 등이 있다면 가까운 피부과에 방문을 해주시고 한약재나 민간요법 보다는 병원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시요 준1여학생인데 생리때문인지 무슨 일이났는진 모르겠는데 요즘 똥을싸다가 마지막에 살짝 설사를싸요 아프진않고요 근데 오늘은 배가 설사싸는느낌으로아픈게아니라 좀 찌릿했어요 배가 오늘 생리가 거의끝났는데 뭐가 이상한걸까요? 어제 요구르투2병먹었긴한데 글고 초콜릿도,,,, 밀가루나 요구르트우유 줄여보는게 좋을까요? 원인과 이유도알려주시요 1~2회 정도말고 전부터 그랬았어요 한 일주일정도된것같은데 1~2주일? [/INST] 과민성대장염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우선 밀가루를 줄이고, 요구르트도 줄여보세요. 소화 잘 되는 음식 위주로 드셔본 뒤에도 증상 지속시 소화기내과 진료 권유합니다' </s>
<s>[INST] 16살 학생입니다. 아까까진 안그랬는데 엎드리거나 머리쪽으로 피가 쏠리는 일이 생기면 첨부된 사진에 빨간색 부분이 욱신거려요.. 뇌혈관쪽에 문제가 생긴건가요? 너무 무서워요ㅜㅜ [/INST] 증상을 보고 판단하면 편두통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가까운 병원 신경과에 가셔서 상담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그냥 긴장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뇌혈관이상있는지 여부는 영상의학적인 검사를 통해서만 알아낼 수 있습니다.스트레스 많으신가요?' </s>
<s>[INST] 항생제, 소염진통제를 복용중인데 무른변을 보고, 대변에서 약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정상적인 현상인가요? [/INST] 일반적으로 항생제와 소염진통제를 먹었다고 변에서 약 냄새가 심하게 나지는 않습니다. 경과 관찰을 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약을 복용한다고해서 변에서 약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우선 경과관찰하시되 냄새가 계속 심하다거나 걱정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 권유합니다.' </s>
<s>[INST] 어제 가다실 9가를 맞았는데 지난주 질염때문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몇일 발랐거든요이름은 트라보코트 크림이고 찾아보니 스테로이드 1등급이래서요근데 깜빡하고 문진때 말을 못해서... 스테로이드 연고가 가다실 항체 형성에 문제될까요? [/INST] 스테로이드 연고가 가다실 항체 형성에 문제될까요? - 스테로이드 연고가 가다실 항체를 형성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선생님 구체적 설명을 덧붙여 재질문으로 올립니다(죄송합니다..ㅠㅠ) 보통 물리적으로 머리에 타격을 가하면 뇌진탕이라던지 하는쪽으로 뇌에 손상을 입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그냥 머리자체를 심하게 마구 흔들었을경우도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가 있나요?? 그러니깐 그냥 머리를 흔드는 행위말고 심하게요.. 제가 요즘 춤 연습을 하는데 격한 동작들이 많은데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그러니깐 한번은 고개를 뒤로 젖히다가 너무 격하고 힘있게 그런 나머지 머리가 울리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뇌가 흔들리는;; 그런 느낌이였어요.. 그 이후로 어지러운 현상이 있었습니다 아기들은 흔들림 증후군으로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알고있는데 성인은 어떤가요?? 이런경우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일인가요..?? [/INST] 말씀 드렸지만 머리를 흔드는 동작만으로 뇌 세포가 손상을 받지는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애기들은 아직 미성숙된 뇌와 두개골 등으로 인해 손상을 받을 가능성이 희박하게 있지만 성인은 그럴 경우가 없습니다. 어지러운 현상은 말씀 드린것 처럼 귀의 평형기관이 흔들려서 나타나는 증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일주일에 한 번씩 낮잠을 자는데 일어나고 나면 약간의 뒷머리 두통 + 구역감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토를 한 적이 없지만 구역감이 납니다. 낮잠은 2시간 정도 자는 편이고요.. 왜 이러는지 알 수 있을까요? [/INST] 낮잠에만 증상이 생기는군요. 목과 등의 문제 중 목의 문제가 두통을 등 척추 주변의 경직이 구역감을 잘 일으킵니다. 마사지나 폼롤러 사용으로 등과 목을 자주 풀어주시고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s>
<s>[INST] 치핵수술후 묽은변 과 횟수 때문에 질문드립니다지난 화(11/29)요일에 치핵수술을 하고 오늘(일, 주일 12/4)이 6일째 입니다병원에서는 상투적으로만 알려주네요ㅠㅠ도와주세요 ㅠㅠ 다음주부터 출근인데 너무 겁이 납니다.병원에서는 하루에 한두번 변을 보라고 하는데어제 6번(새벽, 아침과 자기직전에만)오늘은 (새벽6시부터 오전 8시30분까지 세번 그리고 아침 식사 후)4번 변을 봤습니다수술한 이후로 계속 묽은 변이구요대변이 없는 변의는 아니구요, 변의가 오면 거의 대변을 봅니다. 성인 주먹으로 한움큼 이상의 양이구요변을 보는게 너무 힘들고 고통입니다 ㅠㅠ먹는양은 원래 많이 먹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골고루 먹고 있습니다아래는 어제 식단인데요식전 30분전 아기오 반포아침: 1/3공기밥(쌀+귀리), 미역국, 당근살짝 볶은거, 콩자반, 계란말이(작은 한조각), 시금치, 밥먹고나서 키위점심:1/3공기밥(쌀+귀리), 미역국, 당근살짝 볶은거, 콩자반, 계란말이(작은 한조각), 양배추 삶은거, 시금치, 밥먹고나서 귤 한개식전 30분전 아기오 반포저녁:1/3공기밥(쌀+귀리), 미역국, 당근살짝 볶은거, 계란말이(작은 한조각), 양배추 삶은거, 시금치, 밥먹고나서 키위 반개물은 2.5 리터 정도 마신거 같구요오늘 아침에는식전 30분전 아기오 한포밥 1/3공기(쌀+귀리) , 미역국, 물김치(동치미), 깻잎, 계란말이(작은 한조각), 당근 볶음 조금, 시금치조제해준 약은 이렇습니다.아래 사진 이구요과립 이라고 쓴것은 아기오 입니다.약이 저랑 안맞는걸까요?평소 장이 예민하고 약합니다. 과민성도 있구요변을 한두번으로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식이섬유나 먹는양이 많은건지 조금더 줄여야 하는지아기오를 조절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소중한 답변 기다릴게요 ㅠㅠ [/INST] 수술하신 변원과 상담을 다시하시어 장운동을 항진하는약을 일단은 중지해보고 상태를 봐 가면서 다시 복용해 보아야합니다. 필요하면 정장제도 처방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단단한 변은 정말 좋지않고 묽은 변이 좋으나 횟수도 2회 정도 까지면 좋을 것입니다.' </s>
<s>[INST] - 상담내용 : 주요증상 : 제가 성격이 좀 다혈질입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심장쪽 질환이 많습니다.할아버지도 심장질환이있다고들었구요,,아버지도 혈압이 높으시고,,고모도 현재 심장쪽 질환때문에 병원을 자주 왕래하시고,,,작은아버지는 운동중에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습니다.심장쪽은 대부분 유전이 크다고 알고있는데요...정확한 제 증상은 왼쪽가슴 젖꼭지밑에 통증이와요,,답답한 기분이 들어서 불편한적이많아요,,한번씩 바늘로 콕콕 찌르는듯한 느낌을 받을때가많아요,,,다혈질인 제 성격이 싫어서 화가 나더라도 꾹 참고 화를 삭히는 경우가많은데요...그럴때마다 더 심해지고..아프면 2-3일정도 가는거 같습니다...아무래도 가족의 유전적이 영향이 있어 심장쪽 질환이 의심이 대는 상황입니다.. 발병시기 : 발병시기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으나..제가 한 4년전에 살이 10키로정도 쩟습니다...살이찐 이유가 술을 거의 3-4년동안 매일먹었습니다..담배도 하루에 한갑정도 폈구요..아마도 그때부터 심장쪽이 아팠는데 요즘은 부쩍심해졌습니다요즘 저를 너무 힘들게하는 사람이있어서 그사람 신경쓸때마다 가슴이 더 아파오는거같아요;; 저는 아직 나이도 젊고 운동도 웬만큼 하는데... 화나는걸 참을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요.... 의사선생님 제가너무 두서없이 써서 잘 이해하실지 모르겠습니다헌데 제가 너무 걱정이대서요;;;;만약에 심장쪽에 이상이 있는거라면 어떤 절차로 어떤 검사를 받아야 대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수고하세요.. [/INST] \xa0통증은 심해지다가 덜해지기도 하며 지속시간은 보통 2-5분 정도 됩니다.또한 위, 식도 역류 증상시도 가슴이 아플 수 있고\xa0폐 나 기관지의 병변 때문에도 아플 수가 있습니다. 흡연 음주도 통증 유발에 관여합니다.\xa0문의 내용으로 보면 지금 심장이상으로 아픈 것 같진 않아 보이고 귀하의 경우는\xa0역류성 식도염이나 극심한 스트레스\xa0등\xa0일시적 문제 등의 문제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정은 되지만 사실 검사를 보기 전에는 어떠한 단정도 하기가 어렵습니다.\xa0\xa0진료를 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또한 귀하는 심장질환의 가족력 때문에 심장에 대한 걱정이 많으신\xa0상태이기 때문에\xa0아마 검사를\xa0 해보고 싶으셔서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그렇다면 해보시는것이 걱정해소 차원에도 필요할듯 합니다. \xa0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s>
<s>[INST] 혈압할때 오른팔 으로재는거죠?왼팔 으로 해도 상관없나요?왼팔 혈압 낮게나오거든요 오늘왼팔 120/80 나왔어요오른팔은 130이상나와요 원래 오른팔.왼팔 혈압이 다른가요? [/INST] 보통은 양팔을 동시에 측정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요즘에는 양팔을 측정하는 혈압계도 시판증입니다. 양팔에 혈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계속 과자나 군것질이 먹고싶을때 어떻게 참을까요? [/INST] 식욕을 무조건 참기 보다는 건강에 좋은 음식 위주로 섭취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무기질 등의 섭취가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탄수화물은 꺼내쓰기 좋은 에너지원이기도 하고, 뇌에 공급되는 영양분이기에 꼭 섭취를 해주셔야 한답니다.다만 탄수화물의 종류가 중요한데, 되도록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현미, 귀리 등 잡곡류),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의 탄수화물을 드시는게 좋답니다.포만감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들로 채워주시고, 곡류의 탄수화물 양을 조절해서 점차 줄여주신다면 열량섭취도 줄어들고 불필요한 열량 섭취도 감소될 겁니다.그리고 단백질은 저지방, 고단백인 생선류, 콩류, 살고기류 등으로 한 끼에 대략 손바닥 크기 정도 드신다는 생각으로 챙겨 드신다면 하루 권장 단백질량은 채울 수 있을 거에요.지방은 가급적 불포화 지방산인 견과류나 생선 등으로 챙겨드신다면,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추고 포만감도 높일 수 있으실 겁니다.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는 하루 채소, 과일을 최소 2가지 색 이상 드신다는 생각으로 챙겨드시고, 당 함량이 높은 과일도 있기에 혈당이 오르게 되는 식후 보다는 식전이나 아침에 드시면 좋답니다.채소는 매끼 손으로 한웅큼 정도는 드신다는 생각으로 챙겨드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여기에 점심으로 급식을 드실 때 밥량을 조금씩 줄여주시고, 평소 활동량을 늘리시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건강검진 폐 엑스레이 결과 비결핵성 질환[우하 결절 음영 의심 (감별: 겹쳐진 폐 혈관 음영)] 이라고 나와 있는데 심각한 건가요? [/INST] 증상은 없으신가요?신경이 좀 쓰이시죠?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하나는 한두달 간격으로 추적 검사를 하는 방법이고, 아니면 CT 촬영을 다시 하는 것입니다.검진결과를 가지고 진료를 다시 한번 받아보세요.' </s>
<s>[INST]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습니다 항상 대변을 본 마지막에 저렇게 진한색이 있더라구요 그 부분을 휴지로 묻혀보면 피인거 같지는 않은데 항상 저렇게 진한 색이 묻어나와서요… 또 휴지로 항문을 닦아보면 피도 않나옵니다 또 3년전 대장내시경에서 용종같은것이 않나와서 5년후네 받으라고 하셨거든요…현재 나이는 25살이고 단순 변비나 과민성대장증후군같은 것일까요?? 전날저녁에 배가 탈난거처럼 살짝 아프긴 했습니다… [/INST] 많이 의심되지는 않지만 혈변일 가능성도 있습니다.5년이내 대장 검사를 받으셨기 때문에 대장 쪽 문제일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자주 발생되는 증상이라면 항문외과를 방문하셔서 치핵이나 치열 같은 항문질환에 대하여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최근 기상 후 가슴두근거림 심박수 빠른 느낌과 숨차는 증상이 있습니다. 명치쪽도 답답하고 아픈 느낌이 듭니다몇년 전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덜컹 내려앉는 느낌 후 숨가쁜 증상으로 심장내과에서 홀터심전계 및 초음파 검사 해봤으나 부정맥은 아니고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인것 같다고 진단받았습니다. 진단 후에도 이런 증상은 있긴 했지만 요즘 아침에 일어날때 5분정도 심박수가 빨라지고 숨이차는 증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시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INST] 다시 한번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불안 과도한 걱정 같은 것이 있다면 이것을 먼저 조절하고 경과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증상이 다시 반복되시니 증상이 생길 때 가급적이면 빨리 가셔서 검사를 다시 받으시는 것이 진단될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릴 수 있습니다.' </s>
<s>[INST] 95년생 (27) 남자입니다.현재 178cm/86kg정도 됩니다. (최근들어 급격히 몸무게 증가... 82kg때도 놀래서 그 이후로 많이 안먹음)최근 건강검진 기록 (20년12월)신장 : 177.7체중 : 82.8bmi : 26.2허리둘레(복위Cm) : 92.0혈압 : 144 / 87체성분검사 : 체지방 표준이상, 근육량 표준(비만)복부초음파 : 지방간 중등증 추정수면위내시경 : 만성표재성위염/ 역류성식도염심장초음파 : 경도의 대동맥판막 역류간수치ALT는 96나머지는 정상범위공복혈당 : 102과민성대장증후군 의심배꼽기준 오른쪽으로 3~4cm 정도 부근에 통증있습니다.. 누워서 자든 옆으로 자든 숨을 크게쉬면 통증이 느껴지고요.. 어디가 문제인지 궁금합니다..몇달전 해당부위가 장이 꼬인것처럼 아픈적이 있습니다..건강검진 받기전에는 술을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하지만 건강검진결과 받은 이후로 금주하고 운동하고 있습니다.('나우푸드 밀크씨슬' 영양제 섭취중)병원내원하는게 맞지만 보험을 재가입해야하여 못가는중입니다.. (건강검진결과 3개월이내는 고지의무로 인하여) [/INST] 글쎄요. 진찰을 해 봐야겠습니다만.. .. 근육 계통의 질환인가하는 생각이 많이 들지만, 대장질환도 체크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금요일에화를내고잤는데밤에뒤통수쪽이아프더니아침에일어나벽지를보니눈이좌우로한번흔들림토요일 눈썹에서코사이로내려오는듯느낌서너번이상그리고일요일밤부터월요일까지왼쪽눈썹옆찌릿찌릿 왼쪽허벅지도두서번불편머리가아프거나토하진않았구요지금은찌릿찌릿없고약간어질계속누워있을까요?왜그런건지궁금합니다병원진료를받고검사가급하게필요한건아니지요문의드려요 [/INST] 걱정 많으셨지요? 전에도 이런 증상이 있었나요? 혹시 불안하거나 초조하거나 우울하거나 하는 증상이 평소에 있었나요? 빨리 회복하세요. 스트레스가 심하면 그러실 수도 있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진료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갑자기 생긴 두통 어지러움증은 반드시 빨리 병원에 가서 진찰 받아야 합니다. 신경과 가세요.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s>
<s>[INST] 어머니께서 이번에 건강검진을 하셨는데요.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와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수치보다 높게 나오셨더라구요.(저밀도 콜레스테롤 143mg/dl , 총 콜레스테롤 238mg/dl)1. 고콜레스테롤혈증 의심이라고 체크가 되어있던데 수치상으로 위험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2. 위험한 수준이라면 콜레스테롤 관련 약복용을 해야하는 상태인지 궁금합니다.3. 기름진음식이나 육류보다는 채소류 음식을 선호하시는편인데 콜레스테롤수치가 왜 높아졌는지 궁금하고 콜레스테롤 수치에 악영향을 주는 음식이나 ,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는지 알려주세요.4. 마지막으로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족력과도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너무 걱정이되서 쓰다보니 질문이 많아졌네요.선생님들의 자세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INST] 단순 수치로만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이와 고혈압 당뇨병 등 기저 질환에따라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고지혈증은 노화와 가족력에 의한 영향이 크므로비만하지 않아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1. 고콜레스테롤혈증의 기준은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mg/dL 이상이고,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160mg/dL 이상입니다. 어머니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정상수치보다 높지만, 고콜레스테롤혈증의 기준에 미달합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나이와 성별을 고려하면,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니께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 고콜레스테롤혈증이 있는 경우, 콜레스테롤 관련 약을 복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관련 약을 복용하면 근육통, 위장장애, 간 기능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니께서는 콜레스테롤 관련 약을 복용하기 전에,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3.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식습관입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를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하지 않고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에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채소류 음식을 선호하시는 편이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이유가 식습관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운동을 하지 않고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이유가 운동 부족일 가능성이 있습니다.4.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가족력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어머니의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중에서도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니께서는 가족력도 고려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5.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한 노력으로는 식습관 개선, 운동, 금연, 스트레스 관리 등이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식습관을 개선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금연을 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담당 의사와 상담을 통해 콜레스테롤 관련 약을 복용하거나, 다른 치료 방법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1.2. 130< LDL <160 인경우 위험요인 2개이상이면 약물 치료를 고려합니다위험요인① 흡연② 고혈압(BP≥140/90 mmHg 또는 항고혈압제 복용)③ 낮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C)(<40 mg/dL)④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의 가족력(부모, 형제자매 중 남자<55세, 여자<65세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한 경우)⑤ 연령(남자≥45세, 여자≥55세)※ HDL-C≥60 mg/dL은 보호인자로 간주하여 총 위험요인 수에서 하나를 감한다.3 고지혈증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비만이나 술, 당뇨병 등과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비만: 지방조직이 증가하면 지방조직에 공급되는 혈액량도 증가하고, 이로 인해 혈액 내에 지방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술: 술은 중성지방을 증가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당뇨병: 당뇨병은 중성지방을 증가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당이 높으면 혈액 내에 지방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운동 부족: 운동 부족은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의 원인이 되며, 이로 인해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식습관: 고지방, 고열량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4. 가족력도 있을 수 있습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선생님, 현재 저에 상태는요7월쯤에 계단에서 발을 삐끗하면서 복숭아뼈바로 위쪽이 계단으로 부딪치면서 넘어져서 굴렀어요.. 다치고 난순간 걸을때 아프지는 않았고 그래서 잘걸어다녔는데 그다음날 부터 많이 붓고 멍들고 걸을때 아파서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뼈에는 이상이 없고 걸을때 아프면 깁스하자고 해서 깁스를 하고 2주정도 후에 깁스를 제거하고 물리치료를 받다가 9월쯤에 또 식당에서 나오다가 문턱을 못보고 발에 힘을 가하는 바람에 앞으로 삐끗해서 발목앞부분과 발전체가 심하게 부어서 병원에서 가자마자 찜질과 전기로 풀어주는 물리치료를 받은후 붓기는 빠지면서 멍이 심하게 들었어요 . 이번에는 걸을때 아프지는 않아 깁스는 하지 않고 붕대로 발고정하는 수준으로 1주일정도 하고 붓기도 차차 빠지면서 좋아지는데, 멍이 빠지지를 않는거에요 . 그래서 한의원에서 사혈과 침을 맞으면 멍도 쉽게 빠지고 좋아진다는 얘기를 듣고 가서 사혈과 침을 맞고 난후 3일정도 안에 멍이 다 빠졌어요.그런데 문제는 7월쯤에 계단에서 부딪히면서 넘어진 부위가 멍이 안빠지거든요?현재 한의원 3번방문하고, 그부위에 침맞고 전기치료도 받았는데도 그부위가 안에서 멍이 든것처럼 갈색이면서 낳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한의원선생님은 그부위가 살짝 들어가 있어서 들어간 부위가 평평해야지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는 그부위가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어요.. 또 엄지 발가락부터 발등을 슥하고 손으로 문지르면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처럼 피가잘안통해서 부위를 문지르면 풀리는 느낌? 저린느낌이 나요. 현재는 걸을때 통증이며 이런건 하나도 없어요. 힘을주거나 발을 굴려도 아프지는 않아요. 한의원가서 계속 침을 맞아야 될찌, 다시 정형외과를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지 좋아질지 모르겠어요 ㅠㅠ선생님 알려주세요 [/INST] 말씀하신 증상은 발목 인대 손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멍이 드는 것은 다칠 때 작은 혈관에서 출혈이 생겼고 그 것이 중력에 영향을 받아 점차 아래로 내려가고 길어야 한달 이내에는 없어집니다.약국에 가면 멍 없애는 바르는 약도 있던 데 그런것 바르면 쉽게 없어지지만 출혈 자체가 통증에 지대한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외상 후 2주 이상 지속되는 관절 주변 통증은 인대 손상으로 봐야 하며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면 쉽게 진단이 이루어 집니다.이 때는 체외충격파, 인대 강화 주사 등의 조직 재생을 도모하는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단순한 물리치료, 한방 치료 보다는 이 치료법을권유드립니다.이러한 조직 재생치료를 반복적으로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개선이 없다면 관절 연골 손상을 의심하여 MRI 촬영을 하는 경우도있습니다.마취통증의학과,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감사합니다.' </s>
<s>[INST] 31주 1.24키로두위 26cm로 태어나서생후 25개월교정 23개월 두위가 45.7cm로하위 2프로라고 합니다걱정되는 부분은 일년전 영유아 검진이랑비교해서 0.3cm밖에 커지지 않아서뇌성장이 멈춘건 아닌지 염려스럽습니다.키는 46분위몸무게는 26분위이구요대근육은 또래수준소근육,언어 느림(두단어연결 안되고 단어 4~50개정도발화되는 수준)인지는 어느정도 괜찮은거 같습니다(책 그림이랑 사물매치 가능, 도형,색깔 꼭지퍼즐 10피스정도 맞춤등)소아신경 외과 진료 예약은 해두었는데너무 걱정이 되네요ㅠㅠ발달이 빠른편이면 괜찮을텐데발달이 느린부분도 있어서요출생후 nicu 퇴원시 mri는 문제없었습니다. [/INST] 우선 출생후 ICU 퇴원시 MRI 촬영에서 큰 문제가 없었다면 다행입니다. 아이의 발달은 개개인의 차이가 커서 영아기에는 며칠이나 몇주 차이가 나도 걱정이 많이 드실 거라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조산으로 태어나 체중이 적었던 아이네요. 많이 걱정은 되시겠지만, 소아신경외과 진료 보시면서 천천히 기다리고 경과관찰 해야하는 경우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걱정많으시죠?아이가 조산에 너무 작게 태어나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됩니다.키가 그래도 많이 따라잡기 성장을 했네요. 점점 더 성장할 겁니다 . 진료 잘 받아보세요.' </s>
<s>[INST] 제가 원래 177에 67~68키로 정도였습니다. 비염+콧대 코끝 수술후 62키로 정도였다가 현재는 69키로로 7키로 나 쪘는데 이과정에서 살이 찌면서 콧볼도 살이 같이 찔수가 있나요? [/INST] 얼마동안에 체중이 그만큼 는 건가요?아무래도 체중이 늘면 주로 복부에 많이 찌지만 갑자기 체중이 늘게 되면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체중이 늘어난다면 콧불뿐 아니라 모든 부위가 다 살이 찔 수 있습니다.다른 부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쪄보이거나 덜 찐것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골고루 살이 찌게 됩니다' </s>
<s>[INST] 매일 먹어도 되나요라익꺼 먹고 있는데 [/INST] 사진성분을 찍어 보내주셔야 상담이 원활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전 13살 여자인데요 요즘 오줌에서 거품이 나요옛날에는 안나왓엇거든요제가 2009년부터 매달 (토,일요일)마다 고기 또는 시켜먹었어요그리고 이제 발렌타인데이라서 초콜릿많이 먹었구요그리고 전 음식에 간을 많이넣어요 (짭게 먹어요)라면자주먹어요 (인스턴트)오줌색깔이 약간 노란색인거같애요 어뜩하죠당뇨병,단백뇨 인가요예방법은뭐죠? 뭘먹어야하나요아 그리고 우리집 영양제 먹어요 내용물: 아세로라농축물혼합물,비타민c혼합제제, 니코틴산, d-a-토코페롤혼합제제 (젤라틴(돼지)) ,비타민A유 혼합제제,판토텐산칼슘 , 비타민 B6염산염, 비타민 D3혼합제제 , 비타민....종류 ,엽산 ,포도당혼합물 (포도당, 말토덱스트린), 유당(우유) , 옥 (대두), 제삼인산칼슘 ,구연산, 알팔파농축물 , 레몬향혼합제제, 효모 ,탈크, 아라비아검 , 파슬리 농축물 , 물냉이 농축물 이요-뉴트리라이트 데일리 비타민-그리고 예전에 (3주일전) 밥먹으면 좀많이 체하고 장트러블? 설사 심해요요즘도 쫌 아파요 설사까진 아니지만 아.. 병인가요 [/INST] 우선,소변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면의문점에 대해서 다 해결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가까운 내과에 가셔서 검사를 해보시면 될 것입니다.소변에 거품이 나는 것은농축이 많이 되어도 생길 수 있으며염증이 있거나 단백뇨가 있거나여러가지원인에 의해서 생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17살 165cm 87kg 여고생입니다. 하채비만이 심한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원래 태권도를 4년정도 하다가 3년 쉬어서 10kg넘게 살이 쪘다가 헬스장 다니면서 지금 몸무게까지 빠졌긴 했는데 인바디를 보니까 체지방이 38정도에 근골격량이 28 정도더라구요 운동은 학교갈때 빠른걸음으로 15분정도 걷고 헬스장서 1시간정도 합니다 월 수 금은 유산소와 근력 위주로하고 화 목은 요가를 합니다 아침은 늦지 않으면 챙겨먹고. 점심은 급식 저녁은 적어도 7시 전에 먹습니다 반신욕도 하고있고 가끔 다리 마사지도 합니다. 허벅지 안쪽과 그 아래 무릎쪽 살 엉덩이 종아리... 상체는 사이즈가 줄어들었는데 하체는 그대로여서 뭘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려봅니다 혹시 골반 교정이나 발 걸음걸이도 연관있는지 알려주세요 평발에 고관절이 안좋고 골반이 틀어져있습니다. 허벅지와 종아리 때문에 바지 36인치 이상을 입어야합니다. 도와주세요 상체는 105 입습니다 [/INST] 운동을 중단하고 체중이 많이 늘었군요. ㅠ.ㅜ하지만,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열심히 감량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상체는 감량이 원활한데 하체감량이 부진한게 고민이라고 했는데 본인이 알고 있는데로 하체의 부정렬(평발, 골반변위, 보행패턴 등)이 하체감량의 방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겠네요.부정렬로 인한 하체비만은 피하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내지방의 축적, 혈액/림프순환의 장애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비만치료(체중감량)에서 식이조절과 운동도 중요하지만, 체형교정도 중요한 이유입니다.특히 하체비만, 옆구리살, 듣살, 팔뚝살 등 부분적인 비만에서 중요한 요소이니, 보행패턴, 평발, 휜다리, 골반의 변위 등을 정확히 파악해서, 교정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강대원 입니다. 현재 질문자분의 체질량 지수는 31을 넘고 있는 고도 비만 상태 입니다. 단순히 상하체 불균형 몸매의 고민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체중감소를 위한 노력이 필요 할것으로 보입니다. 다이어트에서 단순히 하체운동에 집중한다고 해서 하체비만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식이조절을 시작하고 동시에 운동습관을 길러줘야 함이 중요합니다. 운동에 어려움이 있다면 짧은 목표를 설정하고 2주에 2kg, 이런식으로 가볍게 도전해야합니다. 동시에 식이조절, 여기에는 당분지수가 높은 음식들을 피하고(빵, 과자, 케익등) 늦은시간의 야식, 수면부족등의 생활습관의 개선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이후 꾸준한 운동을 하되 하체 비만이 있으신분들은 고강도의 운동을 짧은 시간에 반복하는 운동보다는 지속적인 중등도 강도의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현재의 나이에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셔서 앞으로 건강한 몸매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전박근 입니다.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합니다.영양섭취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일정한 식간 텀을 가지고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셔야 좋습니다.수분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 당 30ml입니다.수면은 7~8시간이 확보되어야 하며 취침 시간은 오후 10시가 자장 좋은데 12시를 넘어 새벽으로 갈수록 좋지 않습니다.스트레스 또한 섭취와 체지방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활동 등을 찾으시면 좋습니다.운동은 의심되거나 진단 받은 질병이 없다면 우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서서히 늘려 최종적으로는 조금 강도게 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운동 형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흥미와 취향에 맞는 운동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단 부상을 유발하는 격렬한 운동은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강도는 최대능력의 60~85% 정도로 30~60분 지속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며빈도는 주 당 4~7회가 권장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윤빈 입니다.인체는 일상적인 활동과 운동 및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대사반응에 에너지를 소비하게 됩니다. 수면시에도 에너지가 소비되며, 섭취하는 음식물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또한 에너지가 소비됩니다. 이러한 에너지소비는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됨으로, 특정부위의 지방을 감소하는 방법은 불가능 합니다. 반면, 지방의 응집도가 높은 부위일 수록 감소량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증상은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특정부위를 타 부위 보다 슬림하게 형성하고자 한다면, 근육운동인 웨이트 운동을 통해 형성 할 수 있습니다. 웨이트 운동의 경우 전신을 자극 할 수 있는 운동방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육량을 높이고 근력을 향상 시킨다면 고강도의 운동과, 근지구력의 발달 또한, 증가됨으로 운동을 수행 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피부의 탄력을 부여하여, 늘어지는 피부조직을 복원 시킬 수 있습니다. 웨이트운동은 신체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목표로 하는 운동으로 질문자님께서 목표하시는 체형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스퀏, 런지, 사이드런지, 사이드킥, 프론트킥, 어덕션, 어브덕션 운동을 각 종목당 15 ~ 20 5 ~ 10 세트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산소 운동은 걷기, 속보, 달리기, 사이클, 로윙 머신을 30 ~ 60분가량 병행하여 추가적인 지방을 감소한다면 목표하는 체형을 이룩 할 수 있습니다. * 운동강도의 경우 질문자님의 체력 수준에 맡게 설정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체력 수준 보다 높은 운동강도는 극심한 근육통을 유발하거나, 운동상해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간주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의사선생님.. 제 증상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다보니 글이 조금 길어졌는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며칠전부터 누웠을때 그리고 자고 일어났을때 모두 머리가 무겁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습니다 정말 머리가 무겁다고밖엔 말을 못하겠습니다.. 1.누웠을때는 온 머리의 피가 중력의 힘을 받아 밑으로 쏠리는 기분이고(주로 뒷머리가 무겁습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땐 그냥 온 머리 전체에 혈액이 제대로 안돌아 머리가 전체적으로 너무 무겁고 띵하고 멍하다는 느낌입니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 깼을때 또한 머리가 무겁고 기분이 나쁘다는 생각입니다..(악몽 비슷한것도 자주 꾸고요.. 악몽이라고 하면 예를들면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꿈입니다..) 이런경우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요?.. 뇌혈관 질환으로 봐야할까요? 머리 자체의 문제로 봐야하는건지 저로서는 머리에 문제가 있다고밖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찾아보니깐 뇌경색은 조금 오버?이고 뇌출혈이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에 휩싸여있습니다.. 2.이비인후과/내과에 방문해 검사를 해봤지만 모두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이비인후과 선생님께서는 "이석증도 아니고 달팽이관도 정상이고 전정신경염도 아니나 뇌에 문제가 없다고는 말씀을 못드립니다" 라고 하시며 다른 진료과 병원를 권하셨습니다.. 내과 선생님도 "글쎄요.. 머리가 무겁고 어지럽다..."라고 말을 흐리시며 일단 내과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이것때문에 소화도 안되는거같고(변비도 심해지고) 여러모로 나비효과적으로 다른 신체적 증상들이 나타나는거 같아 참 무섭습니다.. 3.이런 증상이 계속되면서 언젠가부터 목과 그 주변 어깨 부분이 경직된느낌, 뻣뻣한 느낌이고 또 갑자기 왼쪽 귀 뒤쪽 머리쯔음에 통증이 나타났는데 없어졌다가 다시 발생했다가를 반복합니다.. 혹시 이쯔음에 위치한 동맥가운데 문제가 생겨 뇌로가는 혈류를 방해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또한 들더군요.. 4.근데 중요한건 지끈지끈 하다거나 콕콕 찌른다던가 하는 소위 말하는 일반적인 두통은 없습니다.. 오히려 "머리가 너무 무거워.. 기분 나빠... 왜이러지..?? 이러다가 진짜 바보가 될거같아.." 라는 생각에 휩싸이며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그것때문인지 멀쩡하던 머리가 답답하고 조이는 느낌은 몇번 있었습니다.. 주로 저녁과 밤에 그랬고 그럴때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기분이 나쁘다는 생각밖엔 없었어요.. 제가 견딜수없는게 정말 이러한 증상들을 겪으면서 정신적, 심리적, 감정적으로 "정말 기분이 나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것입니다. 머리가 무거워서 그런지 어지럼증은 덤으로 한세트처럼 나타납니다.. 그러니깐 머리가 무겁고/어지러움 이 두가지의 증상들이 각각의 개념으로 일어난다기보다는 그냥 둘이 함께 따라다니는 세트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러니깐 머리가 무거우니깐 어지러움도 같이 동반되는 그런 느낌이요 5.참고로 구토증상이라던가 하는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식욕은 넘치는데 이문제 때문에 충만하던 식욕도 거부감이 들며 한순간에 사라지더군요... 혈압도 정상이고 평소 편두통이라던가 하는 증상에 시달리지도 않았습니다... 몇년전부터 기립성저혈압증상이 있긴했지만 내과적인 부분에서는 빈혈은 아니라고 매번 진단을 받았습니다..(이번 내과 검사하면서 《갑상선》과 《간》《혈액》검사를 했지만 모두 정상이였습니다) 6.이런 기이한 경우, 대충 무엇이 원인이 되는가에 대한 답변 듣고 싶습니다... 주변분들은 제 나이가 아직 젊은만큼 큰 문제로 여기시지 않으시고 그냥 애가 컨디션이 안좋은가보다 정도로만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친구들도 네 나이가 몇인데 지금 그렇게 아플수가 있냐면서 큰 문제로 여기지는 않더라구요..(전 신체적 정신적으로 굉장히 고통이 큽니다..) 더불어 저 자신도 이문제를 심각하게 괜히 주변인들에게 늘어놓고 싶지 않은 마음이 굉장히 큽니다.. 마지막으로 제 생각으로는 머리에 혈액순환이 안되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ㅠㅠ 이젠 정신적으로 이러한 증상들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누워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INST] 두통의 원인은 수백가지가 넘습니다.뇌병변때문에 발생하는 두통은 위험하지만 비교적 드뭅니다.우선 여성분한테 흔한 원인으로는 편두통을 생각할 있습니다.편두통은 단순 두통과 다르게 두통의 양상이 한쪽, 양쪽, 또는 돌아다니면서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편두통이 발생하면 뇌의 중추 신경 및 자율신경을 자극하거나 억제하여 여러가지 동반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어지럼증, 뒷목 근육통, 눈압통, 구역/구토, 팔다리 저림, 마비, 시야이상 등 편두통은 억지로 참으면 더쉽게 강하게 재발 할 수 있으므로 최대한 전문 병원의 진료를 받고 개인에 맞는 약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동시에 드물지만 다른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두통의 감별을 위해 적절한 검사(CT or MRI)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까운 뇌혈관전문병원을 찾으셔서 상담 권유해드립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동일한 증상입니다. 저도 이것때문에 답답해 죽을거같은데 혹시 해결하셨으면 정보좀 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s>
<s>[INST] - 성별 : 여- 혈압 : - 키/체중 : cm / kg- 가족력(가족, 친척의 건강, 질환 등) : 외할머니가 당뇨와 고혈압- 과거병력 :- 상담과 관련된 주요 증상, 의심 질환명 :- 상담내용 : 2006년에 치과 치료 받고 머리 파마를 하고화장실에서 나와서 기억이 없는데요...그때 쓰러져서 머리를 다친거 같은데요.시간이 지나서 ... 약간 기억력도 없구요, 자꾸 멍해지구요...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었는데.. 그냥 두통이고 신경을 쓰지 않아서기억이 없는걸로 생각을 했었어여...근데 시간이 지나서 일을 가야 할때면 ... 알람이 울리고 그거때문에놀래서 일어나게 되면.. 심장이 덜컥 내려 앉는다고 해야되나 자꾸 심하게놀라게 되구요. 지금은 두통이 쫌 심해 져서 짜증만 나구... 머리가 절인다고해야되나요.. 절인건 쫌 오래 됬구요..그리구..혈액순환도 안되는거 처럼 절이기도 해요..지금은 또 어지럽기까지 하네요..답답하기도 하구요..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자꾸 멍해 있구 약 먹기는 싫어서약은 안먹구 있구요.. 약간 소화도 안되구요..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 주세요.. [/INST] 질문감사합니다.뇌에 대한 영상 검사를 시행하고 심장에 대한 진찰도 심장 내과 선생님께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자신의 증상에 대해서 궁금증만 가지지 말고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고후에 후회하지 않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사는사람입니다2014년 현지병원에서 잘못 처방하여 2014년 8월 중순부터 2015년 2월 초까지 스테로이드약 칼코트30mg 을 하루한알씩 복용햇습니다 한국에가서 병원에 내원하여 잘못된것인거를알고 2월초에 약을끊고 5월에 골밀도검사를했는데 다리는 -1.7 이어서 괜찮은데 허리는-3.4 이어서 골다공증이라고 약을먹으라햇습니다 그런데 그때 치과임플란트 치료중이라 잠시약먹는것을 미루엇지만 떠도는애기들중에 약부작용중에 잇몸뼈가무너진다는말을듣고 겁이 나서 못먹엇습니다 현재는임플란트를마친상태지만 혹시라도 잇몸병이나서 임몸뼈가약해질까봐 겁이납니다 그런중에 약으로 칼슘을 섭취하고 싶지만 신장결석도 있고 고지혈증(약복용중) 인 상태라그것도 또한 걱정이되어 먹지를못합니다 제가 현지에서 오래전에 골밀도 검사를한적이 잇는데 그때 골감소증이라고 약을처방해준적이 잇는데 일주일에 한번 아침에 먹고 움직이라햇던적이 잇엇어요 몇개월 먹엇던적이 생각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번에 한국에서 처방해준 골다공증약인거같아요 선생님 제가 이번에 골다공증이 원래 부터 약해서 생긴것인지 이번에 스테로이드약을 오래 먹어서 생긴것인줄은 모르겟어요 1)한국에가서 검사를하면 이번 허리골다공증이 원인이 무엇인지 알수잇나요?2) 만약 이번에 생긴 골다공증이 그때 먹은 스테로이드때문이라면 그냥 일반적으로 생긴 골다공증과 치료방법이 다른가요?3)올여름에 한국내과에서 포사맥스플러스디를 처방해주셧는데 아직 안먹고 잇어요 먹는다해도 한달치밖에 없어서 먹으나 마나라 내년에 한국가면 다시 처방받으려고요 제가 내년까지 기다린다고 금방 뼈가 어떻게 되는거는 아니겠지요? 정말 급한거라면 내년까지 기다릴것이 아니라 여기서라도 병원가서 말하고 약을 먹어야 하는지요?4)그리고 임플란트를한 상태인데도 이런약을 먹어도 괜찮은지요? 전에 스테로이드약을 잘못 먹은 이후현재 저는 걷기 운동과 근력운동 열심히하고 잇습니다5) 허리 골다공증이 있는사람이 하면안되는운동은 무엇인가요? 허리를구부리로는 약에 대한 부작용이 너무 무서워서요..는 운동은 안되는건가요? 그리고 누워서 다리들었다 내렸다 하는운동 ( 복근운동) 은 괜찮은가요 [/INST] 1) 2)원인을 구분하질 못할 겁니다. 일단 검사를 해 보면 그 전 것과 비교가 될 것입니다. 스테로이드 때문이라면 약을 끊었으나까 일부 회복 되고 있을 겁니다. 스테로이드 때문에 생긴 골다공증의 치료는 일반적으로 폐경후에 생기는 것과 동일합니다., 다만 스테로이드를 끊을 수 있으면 끊고, 아니면 최소량만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그러실 필요가 없습니다.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손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 하시면 됩니다. 4)임플란트 후에는 복용하셔도 됩니다. 다음에 다시 임플란트를 할 경우에는 6개월간은 골다공증 약을 끊으시면 됩니다. 5)상관 없습니다. 뼈가 잘 부러질 수 있으니 큰 충격이 가지 않게만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s>
<s>[INST] 본 게시물은 질문자 본인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INST] 외과 병원에 방문하여 복부 진찰 상담 , 복부 초음파 검사 및 장염증 인자 관련 혈액 검사를 권고합니다. 내시경 검사는 꼭 필요시 소아 내시경으로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s>
<s>[INST] 결과 내용상 추후 관리후 다시 검사를 받으면 되는건지 아님.. 바로 당장 검사를 받아야 할 항목이 있을까요. 또 한 폐는 어떤 걸 의미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 [/INST] 현재 정보만으로 판단한다면 바로 추가적인 검사를 요하는 부분은 없는듯합니다. 단 고혈압이 있다면 약물 치료 필요할 수 있습니다.' </s>
<s>[INST] 계속피곤하고 조금이지만 토할거같은느낌, 두통 등의증상은 뭐일까요 3일정도지속되는중 스트레스인가요...? [/INST] 두통과 구역, 전신위약감 등이 동반되는 것중 가장흔한 것은 혈관성 편두통입니다.증상이 심한 경우라면 가까운 신경과 병원의 진단과 치료를 권유드립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는 가운데 이에따른 궁금증이 생기면서 전문가의 지식이 아닌 각자의 경험을 통한 증상별 복용약을 입소문, 인터넷을 통하여 접하고 있습니다. 저는 '좋더라', '좋아졌다고 하더라'같은 불투명한 정보를 절대적으로 배제하는 성격이라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거나 아무리 심하게 아프더라도 참으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상처가 생기면 무조건 병원에서 진료 받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질문.1]전문의 진료 후 추가로 문의하여 진통제(게보린, 타이레놀)를 구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약들은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진통제를 복용할 경우 저는 게보린을 많이 찾는 편인데 언젠가 진통제 복용으로 차후 신장 및 기능에 이상증세가 발병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진통제를 계속적으로 복용하게 된다면 어떤 신체, 질환적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심장, 신장, 간에 병이 생길 수 있다는 등의 내용처럼 복용을 하더라도 알고 알맞게 투약한다면 큰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INST] 진통제에 관해 문의주셨네요. 모든 의약품에는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있습니다. 약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대부분 간이나 신장을 통해 대사되어 배출되게 됩니다. 이때 약을 과용량 복용하게되면 신장이나 간에 부담이 가서 손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 타레놀(아세트아미노펜)을 예로들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안전한 대사체로 대사되나 간에 부담이 되는 행위(과용량 복용 또는 음주)를 하게 되면 약을 안전한 대사체로 바꿔주는 물질(글루타치온 등)이 고갈되게되어 독성 대사체로의 전환비율이 커지게됩니다. 따라서 아세트아미노펜은 복용법을 지키지 않을 경우 간독성의 대표적인 물질이 됩니다. 절대적으로 음주를 피하시고 하루 최대 4g (500mg기준 8정, 650mg서방정 기준 6정) 이상 복용하시면 안됩니다. 두번째로 게린에 관한 문제입니다. 게린은 오래전부터 사용되던 약이고 광고도 많이하기 때문에 타레놀과 더불어 가장 많이 찾는 의약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약국에서 진통제를 요구했을때 게린을 주진 않을겁니다. 그 이유는 게린에 들어있는 이소프로필안티피린과 카페인성분 때문입니다. 카페인의 경우 진통제의 상승효과를 가져다주고 중추에 작용하여 통증을 경감시켜주나 장기로 드실경우 내성이나 오히려 두통이 자주오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카페인함유 진통제의 경우 가끔 단기로 드실것이 아니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이소프로필안티피린입니다. 이성분의 경우 과립구감소증이나 졸음, 경련 등 비교적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 성분입니다. 이에 따라 일부 나라에서는 제한적으로 사용하며 15세미만에서는 금기입니다. 결론적으로 게린과 타레놀을 주로 드신다면 타레놀을 드시는게 더 나아보이며 급성으로 아플 때 가끔 게린을 드시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음주는 피하셔야되고 부득이하게 음주를 하셔야된다면 진통제 복용을 피하셔야합니다. 추가로 타*레놀의 경우 주로 해열, 진통작용을 하며 소염작용은 없거나 미미합니다. 따라서 염증을 동반하는 통증의 경우에는 앞서 말씀드린 NSAIDs계열의 진통제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목젖 아래 동그라미 친 부분에 뼈(?)가 나와 있는데 남잔데 정상입니까? 아니면 질병일까요? [/INST] 갑상연골 소견으로 보이며 정상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경부초음파 엑스선검사가 간단하며, 정밀 검사로는 CT 촬영이 있습니다.' </s>
<s>[INST] - 상담내용 : 요즘 다들 그러시겠지만 신종플루 때문에 걱정이 좀 되네요.그래서 문의를 드립니다.문의전 간단한 참고 사항 기재합니다.저는 올해 28살이구요 2008년 12월에 갑상선암으로 수술 받았습니다.철결핍성 빈혈이 있고 혈압은 50/70~140/100 정도에서 왔다갔다 합니다.평소 편두통과 만성 긴장성 두통이 있었습니다.일단은 6일(금요일)부터 감기 기운이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주말에는 미열과 인후통,두통,코막힘,콧물,근육통이 좀 있고 잔기침과 재채기를 가끔 합니다.원래 감기에 걸려도 기침감기는 거의 없이 목감기 코감기만 늘 걸리는 체질 입니다.미열이라 함은 37.3도~37.5도 쯤 됐었는대 제가 평상시 체온이 평균 35.8도 정도 됐었습니다.두통은 평소에 있던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과는 다른 양상으로 감기에 의한 것 인듯 했구요.그래서 9일(월요일)에 신종플루가 걱정되서 간이검사를 받았는대 음성이었습니다.하지만 간이검사는 정확도가 50%정도라 하여 걱정이 좀 되서요...타미플루가 아닌 그냥 감기약 처방 받고 왔는대 질병이...감상선암 때문에 제가 고위험군이 아닌가요?열이 없는 신종플루도 있다고 하니까요...위의 모든 증상에다가 어제부터는 숨이 조금씩 차기 시작하니 더 걱정이 됩니다.특히 숨을 들이 쉴 때 가슴이 답답하면서 숨이 찹니다.아무래도 확진검사를 받는게 나을까요?아니면 그냥 감기라고 생각해도 될까요?답변 부탁 드립니다. [/INST] '안녕하세요.이전에 갑상선 암으로 수술받은적이 있는 분의 질문이시군요.대부분의 갑상선 암은 수술후 완치됩니다. 따라서 현재 신종플루 감염가능성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론 열없이도 신종플루 감염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신종플루 환자는 열을 동반합니다. 진찰하신 의사선생님 판단으로 신종플루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되어 타미플루 처방을 받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증세가 더 심해지거나 열이 나기 시작하시면 병원에 재 방문해서 타미플루를 복용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s>
<s>[INST] 선생님 한의원에서 목이아프고 팔이 저리다고 했더니목과 어깨에 약침을 놔주셨는데 어깨는 괜찮은데목에는 조금 붓고 좀 아픈데 괜찮은건가요?약침이 부작용은 없나요 [/INST] 네.. 치료 잘받고 오셨나 보네요..목의 근육 긴장이 많으면 약침 침을 맞다가 멍도 잘 듭니다. 그래서 잘 붓기도 하구요.나아지는 과정입니다.약침은 종류가 다양한 편입니다. 대개는 부작용이 없는 편이나..한의원 선생님에게 어떤 약침인지 설명을 한번 들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약침, 침은 진통제가 아니며, 꾸준히 근육을 풀어가고 순환을 개선하는 치료법입니다.꾸준히 하실 수록 더 좋아지게 됩니다..체력이 약하시면 몸살을 하실 수도 있으니.. 한의사 선생님가 잘 대화 하시면서 진료 받으시길 권합니다.' </s>
<s>[INST] 심혈관질환 검사 받는중인데현재 검사받은것 까지는 정상 소견을 받았습니다.운동부하 심전도, 24시간 홀터, 심장초음파에서 정상이었습니다.그러나 증상이 계속 지속돼서 아직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처음 증상을 겪었을때는 아주 심한 두근거림과 흉통, 메스꺼움, 기절할 것 같은 느낌과 같은 증상을 겪었습니다.이후에 계단을 올라갈때 두근거림이 심해진다거나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 증상을 겪었고,그 이후부터 최근까지는 새벽에 심해지는 경향이 있고온몸 저림 현상, 몸 곳곳에 짧은 근육경련, 가슴 압박감, 흉통, 왼쪽 겨드랑이, 왼쪽 팔 저림과 근육통, 가슴 꿀렁거림, 가슴 안쪽 싸한 느낌, 호흡곤란 등을 겪고 있습니다.위내시경, 복부ct도 다 정상이었습니다. 때문에 현재는 정신질환(공황)이나 심장질환 두가지가 의심이 되는 상황입니다만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성격이고, 증상을 겪기 전부터 압박감을 느끼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만한 일이 없었습니다.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심장질환이 강하게 의심이 되는데질문1) 어떤 검사를 추가적으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비교적 정확한 검사였으면 좋겠습니다.제 주변에도 제가 받았던 검사까지는 정상이었으나 나중에 협심증을 진단받은 사례가 있어서 더 걱정이긴 합니다.최근에 손톱 색깔도 안좋아져서 더 걱정이네요질문2) 손톱색깔은 괜찮은건가요? (사진보다 더 어둡고 보라색입니다) [/INST] 심장 질환이 걱정되어 질문 주셧습니다.협심증에 대해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네요.우선 계단을 올라갈 떄 숨차거나, 흉통을 호소하기보다 두근거림, 철렁 거리는 느낌이 드는 것은 협심즘의 특징적인 증상이 아닙니다. 그 외 온몸 저림 이라던지 메스꺼움 이라던지 증상도 마찬가지로 보입니다.물론 드물게 환자가 시행하셧던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는 희귀 질환도 있을 수가 있고, 필요하다면 MRI나 조직검사등의 도음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심장질환의 가능성은 떨어져 보입니다.협심증을 감별하기 위해 혈관조영술을 마지막으로 고려할 수도 있겠지만 이 또한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올려주신 사진은 정상으로 보입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건강검진결과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매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작년과 다른 병원에서 검진을 하였습니다병원마다 췌장 임상참고치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작년에 a병원 임상참고치 56~168 에 검사결과 115이고 올해 b병원 임상참고치 22~80 에 검사결과 92 로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임상참고치안에 들어가 있어서 정상으로 나왔는데 올해는 임상참고치가 넘어서 췌장이 이상이 있는지 걱정입니다. a병원 임상참고치에 따르면 92는 정상인데 어느 기준으로 봐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92수치가 높다면 현재로서 어떤 대처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INST] 검사방법의 차이 검사 시약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둘 사이의 단순 비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많이 걱정되시면 좀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종양표지자 추적검사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검사 결과지 를 첨부해주세요. 검사 명과 수치 및 측정 단위 모두 있어야 해석이 가능합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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